덕양산업이 최근 현대자동차 출신의 대표를 추가 선임해 3인의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전방 업체 출신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0%대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덕양산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한상욱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 대표이사는 현대차 인도법인 의장부 부서장을 비롯해 북경법인 양진공장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별도재무제표 기준 젬백스의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상승한 32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최근 반도체 산업 등 전방산업의 호조로 반도체,
젬백스링크는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456억원 △영업이익 22억원 △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2분기 실적은 코로나 여파로 주춤했던 1분기 대비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며 “관계회사인 크리스에프앤씨의 실적 호조로 순이익 또한 증가했다”고 말
세화아이엠씨가 관리절차에서 벗어났다.
세화아이엠씨는 주채권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해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종결통보서를 수령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세화아이엠씨 관계자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제6차 협의 결의 결과 세화아이엠씨의 경영정상화가 실현된
내달 13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분기리뷰(정기변경)를 앞두고 신규 편입 종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의 반등세가 신통치 않은 가운데 MSCI 지수 편입 여부에 따라 수급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점 투자하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는 셈이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주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까지 6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손실 규모도 2조 원을 넘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5조3070억 원, 영업손실 51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는 코로나19 이슈로 TV 및 모바일용 패널 출하 부진에도 불구하고,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IT 제
게임 개발업체 조이시티가 올 들어 높은 유동성을 띄고 있다. 전환권 청구에 따라 유동부채가 줄어든 영향인데, 회사는 최근 게임 개발 투자에도 속도를 내는 등 외형을 키워 나가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이시티의 유동비율은 지난 2년간 각각 135.33%, 111.82%에 머물다 올 1분기 202.70%로 크게 늘었다.
호반건설 사돈 기업인 세기상사가 12년째 적자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저조한 현금창출력 탓에 얼마 되지 않는 이자 비용조차 감당 못 하는 한계기업에 속해 있다. 또 올해 매출이 50억 원을 넘기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도 우려되고 있다.
세기상사는 1958년 설립됐으며 서울 충무로에서 대한극장을 직영으로 경영했다. 하지만 멀
한솔케미칼의 유동성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과 지분 등의 매각 작업에 따른 영향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의 유동성 비율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각각 96.14%, 94.84%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해 유동자산이 급증하면서 유동비율도 157.84%까지 올라섰다. 올
화장품 제조ㆍ판매 기업 토니모리가 순손실을 거듭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부채비율은 최근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평균 63억 원의 연결 순손실을 입었다. 올해의 경우 1분기 순손실이 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배 급증했다. 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3년간 매출채권을 줄이고 현금자산을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의 매출채권(기타채권 포함)은 지난 2017년 4674억 원에서 지난해 4350억 원으로 해마다 감소했다.
같은 기간 현금및현금성자산은 해마다 앞 자릿수를 바꾸며 497억 원에서 692억 원으로 증가했다.
롯데정밀화학이 실적이 증가하는 반면 이자비용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 0에 수렴했던 이자보상배율은 올 들어 100을 넘어선 상황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013년과 2014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당시 이자보상배율을 산정할 수 없었다.
이자보상배율은 회사의 이자비용 대비 영업이익을 나타내는
위생용지 제조업체 모나리자가 펄프가격의 안정 속에 실적을 회복하고 있다. 이에 재고자산회전율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모나리자는 지난 2012년 영업이익 114억 원을 기점으로 꾸준히 감소하다 2018년에는 25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그러나 지난해 28억 원의
현대미포조선의 현금흐름이 순이익 증가와 계약자산 감소 등을 통해 1분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의 1분기 현금및현금성자산은 5285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2.6배 증가했다. 올 들어 3287억 원 규모의 순현금흐름이 발생한 영향이다. 분기별 순현금흐름이 3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
코스닥 상장사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지난해 12월 사모펀드에 인수된 후 재무개선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올해 들어 유동부채 상당 부분을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해마로푸드서비스의 1분기 연결기준 유동비율은 200.55%로 전년 말 대비 5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유동자산은 소폭 감소했지만, 유동부채의 감소
LG헬로비전이 단기물 부채를 장기물 부채로 전환하면서 유동성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 들어 장기물이 전체 부채의 과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상환에도 여유가 생겼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LG헬로비전의 전체 부채에서 단기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69.45%였다. 그러나 올 1분기 들어선 장기물이 역전했다. 장기물 비중
지난해 신공장을 완공한 보령제약이 올해 들어 부채 관리에 나섰다. 조달은 줄이되 상환은 늘리는 방식으로 차입을 줄여나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보령제약의 1분기 전체 부채는 2073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7.73% 감소했다. 차입금 역시 913억 원으로 6.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17년부터 3년간 부채
회생절차를 마치고 개선기간에 돌입한 키위미디어가 유동성 회복에 나섰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위미디어는 지난 4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지난주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내년 3월 31일까지 키위미디어에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개선기간이 종료되면 다시 기업심
티웨이항공의 부진에 모기업 예림당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연결손실을 기록한 예림당은 올 들어서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채무보증까지 나선 상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예림당은 연결기준 영업손실 247억 원과 당기순손실 49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적자는 2007년 이후 12년 만이다.
별도 기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