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를 대표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누빈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올해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안바울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끝으로 이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여 그동안 쌓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때 시작한 유도가 벌써 30대
박주봉과 고(故) 최동원, 황영조가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일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박주봉(배드민턴), 고 최동원(야구), 황영조(마라톤) 등 3명을 선정하고 7일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의 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최휘영 장관·신용한 지사 면담…청주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등 논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및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협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충청북도와 손잡고 지역 문화·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9일 충청북도청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
KT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정보통신부분 공식 후원사가 됐다. KT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 수행 경험과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 AX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T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13일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정보통신부문 공식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북한을 포함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원국 164개국에 공식 초청장을 보내 참가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
조직위원회는 6일 대회 개막 1년 전인 1일 FISU 정회원국 164개국에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FISU 비회원국 28개국에도 대회 정보와 참가 의향을 확인하는 안내 메일을 보냈다.
초청
환영합니다
격한 환영 인사 속 등장한 정장 차림의 무리. 경직된 얼굴, 바쁜 발걸음으로 속히 이동했는데요. 그들 손에 들려진 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려권’이었죠.
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만, 여자축구팀으로 좁히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
2026년 동부권 석유화학·철강 등 고도화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다가오는 병오년(丙午年)을 '동부권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역량과 강점을 극대화해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김 지사는 최근 순천에 있는 전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부권 미래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그는 "지역경제
전남 순천시가 203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해 추진하는 스포츠파크 부지 매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반려'됐다.
순천시는 이 같은 반려 사실을 최근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에 보고했다.
행안부는 국비 미확보를 이유로 반려했다.
순천시는 국비 공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심사를 올렸으며 결국 제동이 걸렸다.
올해 행안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K팝 최초 입성 및 매진까지 달성하면서 데뷔 첫 유럽 스타디움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미네이트](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 일환 단독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가 첫 팬콘서트 ‘호시 x 우지 팬 콘서트 [워닝](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이하 워닝)’을 연다.
5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시X우지는 다음 달 11일~13일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같은 달 19일~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8월 23일~24일 광
김용태, 광주‧수원 일정…중도층 표심 공략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토론회를 대비하는 김문수 후보를 대신해 지역 선거 운동 지원에 나섰다. 특히 진보층 지지가 강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중도층 표심 확보를 노릴 계획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18일 광주에서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과 함께 망월묘지공원(구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이날 일정에 들어갔다
7일 개막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11일에는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동계 스포츠 종합대회의 '꽃', 피겨 스케이팅 경쟁이 막을 올렸습니다. 아이스댄스를 시작으로 페어,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이어지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명실상부 남자 피겨 간판인 차준환(23·고려대)이 자신의 첫 동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4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당당히 출국합니다. 앞서 남녀 아이스하키팀과 쇼트트랙팀은 각각 1일과 2일에 미리 출국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빙상(쇼트트랙, 피겨),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스키 마운티어링 등 6개 종목에 223명(선수 149명, 임원 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숭실대는 이 대학 전기공학부 학생들이 특허청이 주최한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11관왕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은 이 대회는 기업·연구소가 기술 및 특허 관련 현안 과제를 제시하면 대학(원)생들이 특허 정보를 분석·활용해 해당 기술에 대한 사업화 또는 특허획득 전략 등을
대한한의사협회가 프랑스 파리 올림픽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 쾌거에 일조한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장 회장은 안세영 선수의 발목부상 정도가 심상치 않다는 연락을 받고 파리로 급파돼 침과 도침, 추나 등 다양한 한의치료를 통해 안 선수가 세계 정상에 서는 데 일조했다.
장 회장은 “농구와 배구 등 여러 종목의 국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55)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울산은 11일 "홍명보 감독과 상호 계약을 해지하고 이경수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 치러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경기가 홍 감독의 고별전이 됐다.
광주와 경기 시작 전 인터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28)에 대해 외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오타니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밀리에 결혼식을 한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외신들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앞다퉈 다나카와 관련된 보도에 나
2023년 마지막 A매치가 기분 좋은 대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4위)은 2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손흥민의 2골과 정승현의 1골에 힘입어 중국을 3-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제 한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근 ‘불법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황의조(31·노리치 시티 FC)에 대해 “명확한 사실이 나오기 전까지는 진행 중인 사안일 뿐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 아시아지역 2차예선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카자흐스탄 역시 먼 듯하면서도 가깝고, 낯선 것 같으면서도 친근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인천공항에서 카자흐스탄 국영 항공 에어아스타나를 타고 6시간 반이면 닿을 수 있는 알마티는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인 카자흐스탄의 경제문화관광 중심지다. 오랜 기간 소련의 지배 아래 있었던 탓에 카자흐스탄어 외에 러시아어도 사
한국 육상 단거리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 최초의 아시안게임 2연패, 아시아 육상 최초 유니버시아드대회 메달 수상 등 그의 이름 앞에는 유독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1980년대, 육상 불모지인 한국에서 오롯이 두 다리로 최초의 기록들을 세운 장재근(張在槿·58) 서울시청 육상 감독을 만났다.
무관심 속 탄생한 한국 스프린터
장재근은 스
3월 초, 이제 막 새 학기를 시작한 동아대학교 캠퍼스는 꽃다운 청춘들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학생들 못지않게 바쁜 사람이 또 있었으니, 바로 하형주(河亨柱·58)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이다. 35년 전 국민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LA올림픽 유도 금메달의 주인공. 그를 만나 당시의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무이~ 내 보이나? 이제 고생 끝났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