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IBK투자증권은 전날 말복을 맞아 서울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보양식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 10여 명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마포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복해신탕 600인분을 후원하고 배식과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6세 미만 아동 발달지연 실태조사를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아동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꿈꾸며 성장하는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아동정책 비전과 방향을 담은
유니클로(UNIQLO)가 아동복지전문 NGO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신생아들을 지원하는 ‘유기아동 지원 캠페인’을 출범한다.
유니클로는 2010년 200명 안팎에 불과하던 유기아동 수가 2015년 이후 매년 약 300명에 달할 정도로 증가한 실정을 고려해 유기아동 지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양유업은 아동 유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베이비 박스(Baby Box)’ 후원에 나서고 있다.
베이비 박스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된 부모가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자로, 이미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 유기되는 아동 수는 2011년 37명에서 지난해 225명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아
검찰이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원영이 사건’ 피의자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11일 검찰은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사건 3차 공판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의 혐의로 기소된 원영이 계모 A씨에게는 무기징역, 친아버지 B씨에게는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원영이에게 가해진 학대는 인권이 존재하지 않
계모 학대로 숨진 신원영 군의 숨지기 전 3개월의 생활이 재판 과정에서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서 열린 ‘원영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사건 피고인인 계모 김모(38)씨와 친부 신모(38)씨의 양형에 관한 의견을 내면서 원영이가 갇혀 있던 화장실 사진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넓이가 한 평도 채 되지 않는 화장실에는 바닥
'큰딸'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19일 큰딸의 어머니 박모(42·여)씨와 집주인 이모(45·여)씨에게 상해치사·사체유기·아동복지법위반 혐의를, 박씨의 친구 백모(42·여)씨에게는 사체유기 혐의를 각각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구속기간이 만료돼 검찰 송치 후
'큰딸'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9일 큰딸의 어머니 박모(42·여)씨와 집주인 이모(45·여)씨, 박씨의 친구 백모(42·여)씨 등 3명에게 상해치사와 사체유기·아동복지법위반 등 혐의로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이들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구속기간이 만료돼 혐의를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시신훼손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전담 특별팀을 따로 꾸려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박균택 검사장)는 22일 오후 전국 아동전담 부장검사 화상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범죄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검찰은 이번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에 박소영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장검사를 팀장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채 냉동 보관한 아버지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가사3단독 임동한 판사는 17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수사 개시 후 도주 및 증거 인멸 시도 정황이 있고, 향후 도주가 우려된다”며 A(34)씨에게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A씨가 아들 C(
장기결석 아동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견돼 경찰이 피의자를 구속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가사3단독 임동한 판사는 17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수사 개시 후 도주 및 증거 인멸 시도 정황이 있고 향후 도주가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지난 15일 시신으로 발견된 A군(2012년 당시 7세)의 어머니(
남양유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유기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남야유업은 지난 20일 예비맘 부부 100쌍을 초청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유기아동을 위한 자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종락 목사의 베이비박스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아기 생명 살리기 운동'에 대한 서명 활동으로 포문을 열었
한국BMS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지역의 소외된 독거 노인들에게 겨울철 부식인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임직원들은 중랑구 한신공원에 모여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의 독거 노인 총 50가정에 500kg 가량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중
코웨이는 임직원 소액정기기부 프로그램 ‘한뼘나눔’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뼘나눔은 ‘내가 가진 것의 한 뼘을 덜어 우리의 이웃을 돕고 큰 사랑을 실천하는 코웨이만의 착한 나눔문화’를 의미한다. 임직원들이 소액정기 기부를 통해 유기 아동 지원, 물 부족 국가 식수지원, 아프리카 학교 건립 등의 사업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향후 코웨이 임직원들은 본인이
롯데리아는 1998년부터 주위의 소외 아동을 위해 ‘좋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08년 부터 8년째 희소난치성 환아들을 위한 수술비 지원 등 아동들의 나은 삶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11년부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연간 만 18세 미만 100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의 피고인 이모(51·여)씨에게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했다.
11일 의정부지법 형사12부(한정훈 부장판사)는 살인 및 사체유기,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24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살해 방법과 집안에 사체를 장기간 은닉하고 아이를 방치한 일 등에 비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앞서
KB자산운용 이희권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경기도 여주시 이포2리 일대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KB자산운용 임직원들은 비닐하우스 정리, 볏집 엮기 등 농촌 일손돕기와 독거 노인 가정 집수리, 벽화 그리기, 바람개비 공원 제작 등 마을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9시간의 고된 봉사활동 속에서
-서울시는 유기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활동의 첫 걸음으로 '2013 서울청소년축제'에서 모아진 수익금 전액인 114만750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의 따르면, 올해 발생한 유기아동은 220명(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아이 208명)으로 이틀에 한 명꼴로 발생했다.
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학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유기돼 현재
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