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시너(이탈리아)가 무릎 부상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시즌 최종전인 ATP 파이널스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시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은 시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오른쪽 무릎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너는 “의료진과 상의한 결과 무릎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
한국 남자 테니스가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서 19일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며 새로운 중흥기의 서막을 열었다.
1900년 창설된 데이비스컵은 남자 테니스 최고 권위를 지닌 국가대항전이다. 대회 방식 개편을 거쳐 2025년부터는 8강 토너먼트인 '파이널'을 최종 본선으로 치르고 있다. 1960년 첫 출전 이래 1981년,
필리핀 여자 테니스 간판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의무 출전 대회인 중국오픈 대신 국가대표를 선택했다. WTA의 면제를 받지 못하면 랭킹상 불이익과 벌금 가능성이 있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을 강행한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6일(현지시간) “필리핀테니스협회(PHILTA)가 에알라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WTA에 중국오픈
한때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잭 드레이퍼(24·영국)가 잇따른 부상 여파로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내년 시즌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5일(현지시간) “드레이퍼가 올해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2027시즌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UPI도 드레이퍼가 장기간 이어진 팔 부상으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와 벤 셸턴(9위·미국)이 2026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츠베레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50위·러시아)를 3-0(6-3 7-6 7-6)으로 꺾었다. 2020년 이후 6년 만의 US오픈 결승 진출이다.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과 윔블던 준우
린다 노스코바와 2시간 22분 혈투 끝…3연패 도전 계속3세트 2-4 열세 뒤집고 마지막 타이브레이크 10-7 승리6년 연속 준결승 진출…페굴라–나바로전 승자와 격돌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린다 노스코바(체코)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US오픈 여자 단식 첫 4강 진출자가 됐다. 마지막 세트에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으며 대회 3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알카라스–셸턴, 즈베레프–판더잔츠휠프 격돌티아포–미컬슨 미국 선수 맞대결…하차노프는 블록스와 4강 경쟁알카라스·즈베레프, 나란히 승리하면 결승서 만나는 구도
2026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벤 셸튼(미국)과 맞붙고, 톱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보틱 판더잔츠휠프(네덜란드)를 상대한다.
대회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테일러 타운센드(96위ㆍ미국)의 거센 저항을 뿌리치고 6년 연속 대회 8강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800만달러) 여자 단식 16강에서 타운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빡빡한 투어 일정이 선수들의 부상과 피로를 키우고 있다며 향후 일정 중 일부 대회를 건너뛰고 장기간 휴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알카라스가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하이메 파리아(포르투갈)를 3-1(4-6 6-0 6-3 6-2)로 꺾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
필리핀 여자 테니스의 간판 알렉산드라 이알라가 US오픈에서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라 올리이니코바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17번 시드를 받은 이알라는 1세트를 23분 만에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5세트 접전 끝에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츠베레프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렌초 소네고(89위·이탈리아)를 3-2(6-4 3-6 6-7 7-5 6-4)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무려 4시간53분이었
즈베레프-디미노어·메드베데프-조코비치 등 남자 8강 예상 대진노박 조코비치, 나보네와 첫판…2회전서 베레티니-바브링카 승자 가능성사발렌카-노스코바·시비옹테크-리바키나 여자 8강 대진 전망일부 상대는 예선 종료 후 확정…US오픈 본선 30일 개막
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남녀 단식 본선 대진표가 공개됐다.
US오픈 조직위원회는 27일(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이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 보상금을 내걸었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550만 달러(약 76억 원)를 받는다.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0일(현지시간) 2026 US오픈의 전체 선수 보상 규모가 1억800만 달러(약 1493억 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프로테니스 역사상 단일 대회 최대
권순우(153위ㆍ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예선에서 세계랭킹 54위 캉탱 알리스(프랑스)와 접전을 벌였지만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권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예선 첫 경기에서 알리스에게 1-2(6-4 6-7 4-6)로 역전패했다.
랭킹 차이는 99계단에 달했지만 승부는 팽팽했다. 두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손목 부상으로 장기간 코트를 떠나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까지 세계 1ㆍ2위가 나란히 빠지면서 US오픈을 앞둔 남자 테니스 판도에도 변수가 생겼다.
10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에 따르면 신네르는 오른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몬트리올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69위 탈론 그릭스푸르(네덜란드)에게 역전패했다.
그릭스푸르는 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뱅크오픈 단식 2회전에서 톱 시드 즈베레프를 2-1(6-7 6-2 6-4)로 꺾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즈베레프에게는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4개월 가까이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US오픈 타이틀 방어에도 비상이 걸렸다.
5일 ATP 투어 등 외신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 회복을 위해 신시내티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회 본선은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24회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사발렌카는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 조코비치는 남자 단식 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혼합복식에서도 한 조로 호흡을 맞춘다. 사발렌카는 2024년과 2025년 US오픈 여자 단식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윔블던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이자 대회 1번 시드인 시너는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3시간 46분 접전 끝에 즈베레프를 3-1(6-7 7-6 6-3 6-4)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시너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윔블던
옷을 고르는 센스가 부족하다 생각해 쇼핑이 망설여지는 중년 남성이라면 주목하자.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찾아야 하는데, 쇼핑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먼저 여러 브랜드에서 지향하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코디해보는 방법이 있다. 중년 남성의 고급스러움을 높여줄 브랜드 3곳의 특징과 가을 신상품을 소개한다.
도시 느낌의 스
1978년, 필자는 아이 둘을 데리고 남편을 따라 영국으로 갔다. 동경 경유, 알래스카에서 기름 보충, 그리고 비행기를 갈아타느라고 드골공항에서 두 시간이나 기다려야 해다. 그곳에서 만국 인간박람회에 온 듯 온갖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봤다. 우물 안 개구리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당시 필자는 호기심이 철철 넘치는 눈으로 다가온 동전 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