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완전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를 통해 설계는 물론이고 시공, 운영 등 모든 영역의 혁신을 가속해 인력 노령화, 중대 재해 등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AI는 탈현장화에 속도를 내던 건설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발전사 최초로 실시간 영상 관제 기능을 갖춘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현장에 본격 투입하며 인공지능(AI) 기반의 무결점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설비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 감시 업
조기경보 기반 위험인지 기술 및 제조공정 AI 안전플랫폼 사례 공유로봇·AI 활용 위험작업 대체 및 지능형 예지보전 솔루션 발표
한국철강협회가 인공지능(AI)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철강업계의 실행 중심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제1차 Steel-AI 안전환경협의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한국중부발전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협력해 발전소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패트롤 점검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4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함께 'Good MUD TBM'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관계자들이 직접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하며 추진됐다.
Good MUD TBM 캠페인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된 안전 규제와 인력난,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반복 공정을 자동화·원격화하는 ‘스마트 건설’ 전환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안전관리와 물류, 주거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15일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동부건설은 대표이사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정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의 적극적인 안전 권리 행사를 독려했다.
남부발전은 3일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이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 일원에 조성 중인 안동보 및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윤상옥 본부장은 추락이나 낙하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은 2021년 3분기 분사 설립 이후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 구조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17분기 연속 중대재해 제로(0)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외벽 로프, 밀폐 공간, 용접·용단 등 고위험 작업이 상시 발생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
전 세계 인공지능(AI) 투자가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되고 있지만 성과의 무게중심은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AI 지출은 급증하는 반면 실제 생산성과 비용 구조를 바꾸는 영역은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에서 갈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AI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44
권투·댄스까지 소화하는 휴머노이드中 기업, 피지컬 AI 무대 장악韓 기업은 부품·솔루션 중심
6일(현지시간) 방문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은 마치 로봇들의 거대한 운동장 같았다. 팔만 움직일 수 있는 로봇부터 권투하고, 춤추는 로봇까지 모양도 가지각색이었다. 글로벌 시장 최대 화두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실체가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데이터 기반 생산·검증 체계 활용위험 작업 대신해 인간의 안전성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을 중심으로 한 제조 혁신 전략을 공개하며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생산 구조 구축에 나섰다. CES 2026에서 제시된 SDF 기반 로봇 검증 체계는 AI 로보틱스를 단발성 기술이 아닌 지속 진화하는 생산 시스템의 일부로 편입하겠다는 전략의
GS건설은 12일 경기도 광명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관리자, 현장 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동행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본사의 안전관리 정책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S건설 본사
기업혁신과 ESG경영 등 모범기업 21개사
대한상공회의소가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32회 기업혁신대상’시상식이 9일 상의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무총리상은 동아오츠카㈜와 ㈜삼녹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히며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울산화력 붕괴 사고의 마지막 실종자가 발생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국민 모두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매몰됐던 노동자 일곱 분 모두
DL이앤씨가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DL이앤씨는 최첨단 스마트 안전관제상황실을 구축하고 안전관리 인력 확충과 근로자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9월 마곡 사옥에 건설사 최고 수준의 ‘스마트 종합안전관제상황실’을 조성했다. 현장별 근로자 출역 현황, TBM(작업 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 위험 작업 구역
삼성디스플레이가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누어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7년 이후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부산 사하구의 한 선박기계 제조공장에서 60대 하청노동자가 중량물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업현장의 ‘반복된 비극’이 또다시 재연된 셈이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소재 에스비선보㈜에서 하청 근로자 A씨(63)가 크레인을 이용해 중량물을 고정하던 중 섬유로프가 끊어지며 중량물이 한쪽으로 쏠렸고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이하 태안화력)에 대한 근로감독에서 1000여 건의 산업안전보건법령 위반이 확인됐다. 태안화력은 작업 특성상 소속이 다른 작업자들이 함께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감독은 태안화력 원청(한국서부발전)뿐 아니라 1차 수급업체(한전KPS 등 10개 업체), 2차 수급업체(한국파워오엔엠 등 4개 업체) 등 발전소 전체를 대상으로 포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래미안 로봇 위크 2025(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주택 건설 로봇 5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로봇 협업사인 이거송 서울다이나믹스 대표, 김윤철 케이티브이워킹드론 대표, 푸두로보틱스, 현대자동차그룹
HD현대로보틱스·LG CNS와 기술개발 MOUAI와 로봇 기술 현장 적용 확대고위험 작업 대체·생산성 향상 목표
HD현대삼호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HD현대삼호는 회사 판넬공장에서 ‘안전한 공정 운영 및 효율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및 물류자동화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