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궁채 등 위해성분 검사 모두 불검출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구매·섭취하는 단계의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첫 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곳을 제외하고 모두 적합했으며 중국산 배추·김치 등 시중 유통제품의 위해성분 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1일 서울시는 지난달 9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앞두고 열차 운행과 차량 정비, 역 시설, 고객 안내 등 전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코레일은 31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철도통합전략단 TF 회의’를 열고 통합운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운행과 차량정비, 역 시설 정비, 고객 안내 등을 비롯해 통합 초기 발생할
中 당국 통해 장자커우시 문제 배추 국내 미수출 확인배추·절임배추·배추김치 통관단계 강화 검사 지속
최근 중국 일부 농가의 배추에서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문제 배추가 국내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139건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관단계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
청소년의 건강생활 실천이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급격히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흡연·음주 등 건강에 해로운 활동은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3일 이 같은 1~7차(2019~2025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와 관련 선행요인을 추적을 목적으로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 5051명을 패널
서울시립대학교가 교육부의 '4단계 BK21사업 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전공 분야 간 융합을 기반으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공동교육과 공동연구를 확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전국 4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서울시립대는 'AIX 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
12개 부처 합동 '제6차 제품안전관리 종합계획(2026~2028) 발표 AI 도입해 온라인 유통 시장 상시 모니터링…플랫폼 자율 관리 강화
급증하는 해외직구 위해제품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촘촘한 제품안전망을 가동한다.
해외직구 안전성 조사를 2배 이상 늘리고, AI 상시 모니터링을 도입해 온라인 유통 시장의 위험 요인을 사
온라인에서 해외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이 끊이지 않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 모니터링하고, 총 1396건을 유통 차단하는 등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해외 리콜 제품
대통령경호처가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과 닷새간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3년여간의 전면 개방으로 누적된 잠재적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통령 집무공간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호·경비 체계를 복원하기 위한 조치다.
경호처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청와대 주요 건물 및 시설과 경내
비축품 저장 중 발생 가능 위해요인 점검검사항목 보강·관리체계 개선 논의
비축농산물의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가 진행됐다. 곰팡이독소 등 저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해요인이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학계·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관리체계 점검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최근 여객선 좌초사고와 같은 인적과실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선박 종사자에게 정부의 안전강화 기조를 전파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TF’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1월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 해경청,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에서 대규모 예산이 이미 투입됐거나 통폐합 예정인 학교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재정여건이 충분함에도 재정방식이 아닌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교육청 기관정기감사’ 주요 감사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부는 2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등장에 저비용 AI 기술 보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의료분야의 AI 활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환자 검사 결과와 분석에 AI 활용도가 높아지고 의사의 진료 보조 등 진단·치료 효율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국내 기업들이 AI를 접목한 진료 보조 소프트웨어 개
대통령실은 30일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이미 실행된 파병 규모를 약 1만1000여 명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3000명 이상은 이미 러시아 서부 교전 지역 가까이 이동한 것으로 파악했다. 정부는 북한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후로 7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대통령실은 30일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포탄 지원을 요청한 적이 없다"며 "현재 155㎜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건 틀린 내용"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원이 논의돼도 1차적으로 방어 무기를 이야기하는 게 상식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정찰위
이달 10일 개통하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암사~별내 구간)이 22건 개선조치를 완료하고 철도종합시험운행에 통과, 정상 운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구간에 대해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를 한 결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다.
별내선은 총연장 12.91㎞로 현재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부터 경춘선 별내역까지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가 15일 첫 해빙기 안전대책 기간을 맞이해 ‘안전 최우선’을 위한 심야시간 현장 해빙기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하철 막차 운행 종료 후 터널 균열, 누수 여부와 같은 안전 위해 요인과 심야 작업환경, 작업절차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해빙기 특별점검에서 임원진은 선로 및 신호 시스템뿐만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16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지난 13일 제12대 박성주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첫 공식 행보로 올해 9호선이 개통한 지 15년 차로 신호 시스템 등 관련 설비가 교체 중인 상황에서 종합관제센터에 방문했다. 박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9호선 운영상황 및 위기 상황
최근 계속된 폭염에 이어 이번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륙에서 형성된 정체전선과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22~24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 강원영서, 서해안, 남해안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 수도권은 22일 늦은 밤부터 23일 낮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특히 23일 새벽~오
검역감염병이 현행 11개에서 단계적으로 20여 개까지 늘어난다.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은 항만까지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검역관리 기본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이달 15일 검역전문위원회에서 확정됐다. 중장기 목표는 ‘해외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사회’ 구현이다. 4대 추진전략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혁신으로 국민 일상을 든든하게, 규제혁신으로 식의약산업을 단단하게’를 핵심 목표로 8개 주요 정책과제를 담은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9일 발표했다.
이날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식약처는 신기술 유망분야 맞춤형 규제 체계로 시장진입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간 하드웨어 중심의 전통적 규제체계로 인해 신기술에 규제가 뒤처지는
작년에 이어 사상 두번째 규모5.4 지진에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사상 처음 수능시험이 연기되고 수백 차례 여진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우리나라도 지진에 자유롭지 못하다.’고 입을 모은다. ‘재난방송’이 날마다 화면을 가드 채운다. 시민의 관심을 끌기 좋다. 하지만 뭔가 조금 부족하다. 지난 해 재난대비 실전훈련에 몇 차례 참가하였다.
작년 이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