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우크라에 155㎜ 포탄 직접지원 검토 안해"

입력 2024-10-3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대통령실은 30일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포탄 지원을 요청한 적이 없다"며 "현재 155㎜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건 틀린 내용"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원이 논의돼도 1차적으로 방어 무기를 이야기하는 게 상식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정찰위성을 제공받았을 것이란 국가정보원의 분석에 대해선 "북한과 러시아 간 오고간 인원들과 여러 전략적 협력사항으로 미뤄볼 때 수정하거나 개량된 수준의 정찰위성발사가 준비되는 걸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성공한다면 정찰탐지기능이 강화되는 걸로 우리 안보에 대한 위해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의 한국 특사 파견과 관련해선 "이번주 내로 특사파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면서도 "조속히 특사를 파견한다고 하는데, 특사를 지정하고 한국에 와 이야기할 플랜 짜는 데에 하루, 이틀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5,000
    • +0.76%
    • 이더리움
    • 3,373,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79%
    • 리플
    • 2,042
    • -0.24%
    • 솔라나
    • 124,100
    • -0.1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7
    • +1.0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580
    • -0.2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