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KBF), 신규 LNG 발전소 투자 검토에 반발“책임투자원칙 수립해 화석연료 배제해야”…미래대응기금에도 동일 기준 촉구
기후환경단체들이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투자를 배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책임투자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솔루션과 경남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 생태계와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특히 잉여 전력을 열로 바꾸는 P2H(Power to Heat)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며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역난방공사는 1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재선출됐다. 강 회장은 ICAO 회장 재선출과 함께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에도 재선임됐다.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14일(현지시간)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내실 있게 발전시키자”며 교통 인프라와 보건·의료, 핵심광물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 방위산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양국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특별
2024년 경기도에서 자살로 숨진 도민은 3829명이다. 하루 평균 10.5명이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이 수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는 목표를 세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인 ‘생명안전 100·
한국에너지공단이 세종대학교와 손잡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의 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과 대학의 탄탄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1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
헌 옷 리사이클·해변 플로깅·저탄소 쿠킹 등 생활 속 환경 미션 수행내년 초 14기 활동 이어가…임직원·소비자 가족 참여 환경봉사 지속
하림은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피오봉사단’ 13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환경봉사단이다. 올해 선발된
하이렉스 등 철강 탈탄소 기술 공개동남권 K-GX 클러스터 모델도 소개
포스코그룹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회사의 탈탄소 기술 역량과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이행을 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엔 16
美 PPP, 급여ㆍ고용 요건 충족하면 상환 면제英은 만기 연장ㆍ상환 유예로 부담 완화OECD “생존 가능한 기업 지원”⋯IMF “재정 위험 인식해야
코로나19 당시 기업에 공급된 긴급자금이 각국에서 상환 시기를 맞은 가운데 미국과 영국, 한국이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다. 미국은 고용 유지 등 사전에 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상환을 면제했고 영국은 만기
30년 재무·전략·영업 경험⋯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예고양종희 최대 실적 뒤 세대교체⋯비은행 포트폴리오 설계 참여생산적금융 110조원·WM·글로벌 성과가 새 리더십 시험대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이재근(60) KB금융 부문장으로 결정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은 ‘KB가 무엇으로 더 성장할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순이익 6조원 달성이 거론되
참가비 등으로 WFP에 나무 10만그루 기부니제르 사막화 지역에 식재…토양·식생 복원 지원2016년 이후 누적 26만명 참여·13만3850그루 기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이 참가자 6500명의 달리기를 나무 10만 그루 기부로 연결하며 마무리됐다.
현대차는 13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일대에서 전일 '포레스트런
반도체 호황으로 폭증한 세수를 일회성 지출로 소진해서는 안 되며 특히 일시성이 확인된 세수의 경우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돌려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이태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은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KDI-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한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 세션 2에서 "이례적인 세수
등번호 ‘109’를 단 사회복지사가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숫자 109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번호다.
3월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의 전화를 받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구조에 힘을 보탠 용인시자살예방센터 김효성 사회복지사가 이번에는 야구장에서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주간을 맞아 김 사회복지사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
서울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 캠페인을 열고 4단계 생명안전망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생명의 빛 캠페인'을 진행하며 21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걷기와 안부 묻기를 실천하는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를 개최해 선착순 4000명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현재 시는 자살 위험을 낮추기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수립을 앞두고 AI와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석탄발전 조기폐지' 해법 모색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국가 전력망 유지 사이의 최적의 연착륙 경로를 찾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식품부, 농업·농촌 현장 문제 해결할 아이디어 9~23일 공모 국민 누구나 참여…전문가 검토 거쳐 2027년 기술개발 과제 기획에 활용
농기계를 쓰며 느낀 불편이나 반복되는 농작업의 부담 등 농업·농촌 현장의 작은 문제가 내년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하는 출발점이 된다. 완성된 기술 아이디어가 없어도 국민 누구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제안하면, 전
中, 희토류 수출통제 외교 압박 수단으로G7·호주, 단일 공급국 의존도 60% 아래로韓, 안보 중심 공급망 동맹·자원외교 시급
희토류와 리튬 등 핵심광물은 반도체·이차전지·방위산업을 움직이는 전략자산이다. 중국을 비롯한 자원보유국이 광물을 외교·안보의 무기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국가의 생존 문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한국은 높은 수입 의존도에
1599개 기업이 몰릴 만큼 수요가 컸던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이 정작 목표했던 600개사를 채우지 못한 채 예산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도희 경기도의원이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최종 지원기업이 539개사에 그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모집과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도희 경기도의원(안양3)은 7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국제협
IT·공학·건설·법무 등 10개 전문단체 올해 새롭게 합류
여성단체 리더 55개 단체가 여성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8일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6대 핵심광물 수입 의존도 100%비축·해외개발·재자원화 정책 가동품목별 확보량·공급중단 대응기간 몰라
희토류와 리튬 등 핵심광물은 반도체·이차전지·방위산업을 움직이는 전략자산이다. 중국을 비롯한 자원보유국이 광물을 외교·안보의 무기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국가의 생존 문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한국은 높은 수입 의존도에도 비축과 해외개발, 정
복지부-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정 훈련 실시
의심환자 이송부터 확진·사망자 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
소방청, 서울의료원 등 민관 14개 기관 70여 명 참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국내에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
켈프다오 4000억 해킹 여파…디파이 인프라 전반 신뢰 흔들개별 사고 넘어 담보·대출·브리지 얽힌 시스템 리스크 노출전통금융 접점 넓히던 디파이, 기관 신뢰 확보 과제 부상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다오(Kelp DAO)에 대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차세대 금융으로 일컬어지던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전체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
AI 피봇 내세운 크립토 기업들…감원도 ‘전략’으로 포장디스프레드 “구조조정 넘어 내러티브 재편…기관 시대와 맞물려”MARA, 비트코인 매각해 부채 줄이고 AI·HPC 인프라 확장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크립토 기업들이 AI에 자본과 인력을 빼앗긴 상황에서, 불가피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