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인구전략위 부위원장 접견…기업 지방 이전·공공기관 이전·거점대학 육성 제안인구감소 지역 국비 차등 지원과 난임·산모 지원사업 국비 보전 연장도 요청
전재수 부산시장이 인구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구조적 인구전략과 지방 우대 재정정책을 촉구했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30일 오전 11시 20분 영화의전당
한국수출입은행이 조달청과 손잡고 국내 기업의 전략물자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조달청과 '전략물자 비축 및 공급망 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달청의 전략물자 비축 기능과 수은의 공급망 금융지원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이 핵심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
최근 본격적인 닻을 올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던진 질문은 묵직하고도 날카롭다. 이번 공론화의 본질은 소모적인 찬반 대립의 반복이 아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라는 거대한 틀 속에서 미래 전력 믹스의 하한선과 상한선을 정교하게 가늠하는 생
조기발견부터 긴급 지원·회복까지 통합 관리경찰·소방·의료기관 협력…2027년 자살률 감소 목표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 자살예방과 심리·정서적 위기 대응을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5단계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생 마음건강 지원
수기 공모전 수상작 20편 수록⋯당사자ㆍ가족 회복 경험 공유
첫 진료부터 일상 복귀까지⋯치료ㆍ회복 정보 제공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은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 경험을 담은 수기집이 발간됐다. 치료와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한편 당사자와 가족이 필요한 도움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정신건강
이형훈 2차관,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현장 점검전국 100곳 운영⋯고위험군 관리 강화
올해 8월 자살사망자가 전년 동월보다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의 재시도 방지와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이 28일 경기 성
HK이노엔(HK inno.N)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주최하는 ‘2026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남성 임직원 육아휴직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7월 발표한 ‘2026 인구 위기 대응 우수 기업 평가’
중소기업 반도체 및 장비 수출, 상반기 역대 최대 찍고 3분기 다시 최고치주요국 중심의 공급망 내재화, 막대한 보조금 전쟁, 자국 우선주의 정책국가별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 점유율 미국과 일본 각각 41%, 23%...한국은 2.3%핵심 노광·증착 장비와 소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중국 기술 자립 정책도 위협 요인일본 경쟁 및 협력 관계로...R&D를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교육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올해 7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자치단체장 교육으로 대설·한파와 대형화재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들어가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자치단체장이 임기 첫해부터 재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늘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커지면서 병원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하고 있다. 의료진이 반복 업무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진료와 돌봄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의료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병원들은 AI를 개별 진료과의 보조 도구로 도입하는 데서 나아가 진료와 간호, 행정 업무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800여 명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결의국가균형발전·지역 성장동력 확보 뜻 모아
경북도가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KT&G 영주공장 운동장에서 '제12회 경북사랑 환경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22개 시·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기업 환경기술
한경협·경단련, 제33회 한일재계회의 공동성명 채택USMCA 재검토에 공동 의견…LNG·핵심광물 협력 확대AI·반도체 인재 교류 추진…내년 도쿄서 차기 회의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호무역 확산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하고 첨단산업과 제3국 시
내달 2일까지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지역주민 의견 수렴 의무화 고용·경영환경 악화 우려 지역 대상 최장 5년간 집중 지원
정부가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지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의 관련 정책 수립 시 노동자·주민 의견 수렴을 의무화하고 지정 지역에 최장 5년간 실업 예방과 신산업 전환 패키지를 집중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23일부터 다음
한경협·경단련, 제33회 한일재계회의 개최수소 표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에너지·반도체·AI 공동사업 발굴 추진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액화천연가스(LNG) 비상 물량 교환과 수소 표준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한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비롯한 통상 현안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
지난해 일임형과 달리 사모펀드 투자…롱숏·멀티전략 활용연 10% 수익률 목표…5년 운용 실적·과거 손실도 평가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국내주식 헤지펀드에 최대 4000억원을 투자한다. 롱숏·멀티전략 등 다양한 수익 창출 수단을 활용하면서 급락장에서 손실을 관리한 경험도 검증해 운용사를 선별한다.
22일 교직원공제회에 따
유관기관·협력사 등 150여명 참석
삼천리가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가스 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삼천리는 경기도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2026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천리와 협력회사 임직원, 경기도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고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삼천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수산정책실장 등 역임HMM 유동성 확보·STX팬오션 법정관리 수습 참여내년 정기총회 인준 후 취임…임기 3년
한국해운협회 차기 상근부회장에 김준석 법무법인YK 기업총괄그룹 고문이 내정됐다.
한국해운협회는 회장단회의를 열고 상근부회장 공모 최종 면접심사 결과 김 고문을 차기 상근부회장으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고문은 1970
21~22일 세계 바이오 서밋 개최⋯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촉구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11년 만에 방한⋯4개국 보건장관과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의 혜택을 전 세계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제적 연대와 책임 있는 AI 활용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다. 의료 AI의 안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
재정경제부 기자실에 놓인 ‘피크 코리아’를 우연히 펼쳤다. 눈길을 붙든 대목은 수도 천도였다. 책은 대통령실과 국회, 주요 국가기관을 세종·대전권으로 옮기자고 제안한다. 서울에 집중된 권력과 자원을 분산해야 한국의 성장 가능성도 열린다는 문제의식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돌아보게 했다.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데 이견은 크지 않을 것
이화여대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구름전문가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과 위성관측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및 위험기상 예측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이화여대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와 공동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교내 ECC에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ICWG-4)'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가 유치한
오래 걷지 않아도 된다. 숨이 찰 만큼 산을 오르지 않아도 깊은 숲이다. 편한 운동화 신고 그저 천천히 나무 사이를 걸으며 오래된 시간을 바라보는 것. 이번 가을에는 멀리 가지 않아도 깊숙한 시간을 숲에서 만난다. 시간이나 체력을 소모하지 않아도 마음에 오래 남는 것, 홍릉숲에서는 가능하다.
제법 선선해진 가을이다. 호젓한 기분으로 도심 한복판
복지부-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정 훈련 실시
의심환자 이송부터 확진·사망자 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
소방청, 서울의료원 등 민관 14개 기관 70여 명 참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국내에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
켈프다오 4000억 해킹 여파…디파이 인프라 전반 신뢰 흔들개별 사고 넘어 담보·대출·브리지 얽힌 시스템 리스크 노출전통금융 접점 넓히던 디파이, 기관 신뢰 확보 과제 부상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다오(Kelp DAO)에 대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차세대 금융으로 일컬어지던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전체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
AI 피봇 내세운 크립토 기업들…감원도 ‘전략’으로 포장디스프레드 “구조조정 넘어 내러티브 재편…기관 시대와 맞물려”MARA, 비트코인 매각해 부채 줄이고 AI·HPC 인프라 확장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크립토 기업들이 AI에 자본과 인력을 빼앗긴 상황에서, 불가피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