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22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국무부 청사에서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 핵문제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우다웨이 대표는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관련국의 대화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면서 6자회담 조기 개최 가능성을 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부에 포진한 이른바 ‘한반도 정책라인’ 진용이 개편된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퇴임과 함께 측근 인사들이 국무부에서 물러나고 있는데다 일부 업무 재편에 따른 인사 재배치도 이어지고 있다.
북핵문제 등 한반도와 동북아 문제를 총괄했던 커트 캠벨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이르면 내달 중에 물러날
러시아와 미국의 고위 외교관들이 최근 만나 북한과 이란, 시리아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랴브코프 외무차관이 최근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웬디 셔먼 국무부 정무차관·엘린 토셔 군축 특사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런 논의가 있었다고 확인했다.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는 “양국 관계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3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공식 선서식을 가졌다.
국무부 8층 외교접견실인 벤저민 프랭클린 룸에서 거행된 선서식은 성 김 대사를 칭찬하는 덕담과 웃음 나오는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성 김 대사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사상 첫 주한대사로 임명되기까지 '아메리칸 드림'과 가족사를 얘기할 때 성 김 대사는 물론 가족, 참석자들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 국무부 정무차관에 웬디 셔먼 전 국무부 대북정책조정관을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다.
셔먼 전 대북정책조정관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을 보좌해 대북정책을 이끌었던 인물이며, 정권 출범초 국무부 인수팀에 참여하는 등 힐러리 클린턴 장관의 최측근 인물로 분류된다.
정무차관직은 통상 직업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중국이 천안함 사태 관련 북한의 개입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추측했다.
커트 켐벨 차관보는 27일(현지시간) 미국공영라디오방송(NPR)에 출연해 “2차 중미전략경제대화 당시 중국이 북한을 천안함의 배후로 인정하는 쪽으로 미묘하게 입장을 바꿀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캠벨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