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에서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이 사살 당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은 적절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16일 오후 2시 23분쯤 경기도 파주시 서북부 최전방 지역에서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40대 추정 남성 1명을 군 초병이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돌아오라는 우리 군 초병의 통제에 응하지 않고 이
군 당국이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서북방 최전방 지역에서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다 군에 발각돼 사살됐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돌아오라는 우리 군 초병의 통제에 응하지 않고 당시 이 남성은 임진강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