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은 21일부터 23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ISU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팅 2차 서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차 서울대회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1차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여자 500m이상화 선수가 10연속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평창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
모태범(24·대한항공)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모태범은 6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1차 레이스에서 마지막 조에 속해 34초89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를 차지했다.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함께 한 네덜란드의 미셸 물더가 34초8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모태범과의 격차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