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재생에너지 '합리적 역할 분담' 고민 필요 주문조석 자문위원 "탄소 배출 '0' 전원에 맞는 논리적 제도 개선 필요"강천구 교수 "AI 시대, 한수원은 '원전 생태계' 강화에 집중해야"
탄소 배출이 없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국내 전력의 30%를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매년 수천 억 원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구매 비용을 지출하면서 이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넘어가고 있다. REC 구매 비용이 한국전력(이하 한전)을 거쳐 '기후환경요금' 명목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9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내 발전사 중 가
의무이행률 100% 유지했지만 비용 급증지난해 REC 구매 7417억, 5년 내 최고치“전기요금·재무 위험 전가되는 역설"한전·한수원 손실구조 고착화 우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 5년간 재생에너지 공급의무(RPS) 제도 이행을 위해 수천억 원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비용을 부담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태양광·풍력 등 자체 재생 발전량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HANARO 원자력iSelect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8일 기준 5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들어 순자산이 약 4974억 원 증가해 연초(405억 원) 대비 약 13.3배 늘었다. 전날 기준 HANARO 원자력iSelect 최근 3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40.66%, 200.42%로 E
日 아오모리 7.6 지진 쓰나미
8일 밤 11시 15분께 일본 혼슈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아오모리·이와테현 및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즉각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50~70㎝의 쓰나미가 실제로 관측됐으며, 추가 쓰나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엠앤아이는 인도 중수청(HWB)으로부터 중수 수입 절차 개시를 위한 공식 문서를 수령하고 전략물자 도입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문서는 중수 수입 절차의 개시를 공식 확인하는 문서다. 이는 민간 기업이 산업용 중수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중수는 원자력 분야에서 전략물자로 분류되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
최종원학술원이 '한미 원자력 협력 추진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한미 원자력 동맹의 심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었던 회의 논의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는 발간사에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재처리는 개별 기술 이슈가 아니라 한국의 중장기 국가
전날 강진 쓰나미 주의보 모두 해제부상자 최소 23명⋯피해 규모 더 늘 듯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9일 오전 6시 52분께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지진은 전날 오후 11시 15분께 발생한 규모 7.5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됐다. 진원 깊이는 약 10㎞다. 단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우
아직 원전 이상 확인되지 않아 한국 기상청 “국내 영향 없어”
일본 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1시 15분쯤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인근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50km다. 일본 기상청은 초기 지진 규모를 7.2로 추정했으나 이후 7.6으로 수정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본격적인 겨울철 전력피크 기간을 앞둔 8일 경주 본사에서 전사 원자력발전소장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조석진 기술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5개 원자력본부의 발전소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비한 수급 대책과 현장 점검 계획이 중점적으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국이 미국에 10년 동안 2000억 달러 규모의 현금 투자를 진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단 한 푼도, 1달러조차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6일 유튜브 삼프로TV 채널에 출연해 지난달 서명한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관련 질문에 "우리(한국)와 미국에 상호 이익이 되면서
“결국 회사의 존재 이유는 ‘모든 사람’이어야 한다. 좋은 경영자는 좋은 경영 실적을 만드는 사람을 넘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7일 서점가에 따르면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은 자신의 경영 철학을 응축한 신간 ‘하모나이저’에서 “21세기에는 ‘실시간 연동형 내비게이션’을 모델로 한 ‘하모나이저(Harmoni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3~4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에너지미래포럼과 공동으로 ‘한-크로아티아 에너지 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크로아티아 경제부 관계자와 현지 에너지 기관 등 양국에
양국 관계·무역 불균형·우크라 문제 등 폭넓게 논의두 정상, 양국 관계 지속적 발전 필요성에 공감시 주석 “디커플링·보호주의는 글로벌 무역 약화시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이견을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하자는 공통된 의견을 내놨다.
4일 파이낸셜타임스(FT),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
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선임 부차관보가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대해 인도·태평양 안보 환경을 고려한 전략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물론 최근 군사적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중국까지 의식한 발언으로 읽힌다.
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리츠 부차관보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국제교류재단(KF)·전략문제연구소(CSIS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주요 의료관광 유치업체를 초청해 바이어 상담회와 팸투어를 진행했다. 해외 환자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한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의학원은 진단·치료 역량을 직접 소개하며 러시아·카자흐스탄 시장과의 협력 확대에 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후원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순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연구기관과 원자력 인프라가 밀집한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연구기술 중심 도시의 시각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과학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美상무 “전력 발전 위한 원자력 병기고 가져야”미국 원전 건설 자체 능력 거의 없어AI 데이터센터 전력 조달 위해 정책 속도트럼프 “한일, 미국 돈 뜯어왔지만 관세 덕분 역전”
미국이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받기로 한 현금을 우선해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쓰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부터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56.1% 수익률을 기록해 해외주식형 전력·인프라 섹터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수익률은 3개월 23.3% 6개월 59%, 1년 57%로 모든 구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55.7%에 달한
한일 7500억 달러 투자처 밝혀“미국 발전 위한 원자력 병기고 가져야”마스가 투자 수익 50대 50도 언급트럼프, “한일이 과거 미국 돈 뜯어내” 비난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투자가 원전 건설로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이 투자하기로 한 7500억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