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베트남 원전 사업의 사전 타당성 심의를 총괄하는 핵심 인사를 만나 대형 원전인 '닌투언2'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및 첨단산업·원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꾸언 장관은 베트
고동진 의원 주최…계속운전·신규 원전·SMR 논의 AI 시대 전력수요 대응·우라늄 공급망 다변화 모색
생성형 AI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원자력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과 시행령이 본격 시행된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특별
군사정보·군수지원 등 국방협력 강화AI·양자·우주·원전·바이오 협력 구체화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20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인공지능(AI)과 양자,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산업 협력을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하고, 기업의 상대국 진출과 공동 연구개발(R&D)도 확대한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원전 생태계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부산광역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한수원이 후원했다.
총 19개국에서 156개 사가 참여해 42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2일 "경제부총리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과 통상 현안 및 조선‧에너지 등 협력 프로젝트를 협의하기 위해 출국한다"며 "양국 경제‧통상 책임자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이익이 되는 해결책(win-win)을 마련하는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
원자력원 발전 논의ㆍ연구현장 청취원자력 특화 AI '오토매틱 GPT' 시연“2050 탄소중립 달성 위해 노력” 당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방문해 세 번째 ‘주요정책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자력연구원 구성원과 기관 발전방향을 논의한 후 연구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현장 방문은 국가 전략기술 확보 및 국가 경
도쿄전력은 2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원자로 안에 있는 핵연료 잔해(데브리) 중 극소량을 격납용기 밖으로 꺼냈다고 밝혔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날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에서 크기 5㎜ 정도의 핵연료 잔해를 꺼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핵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22일 2박4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원전 동맹' 구축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원전 사업 수주가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원전 협력을 계기로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도 본격화한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추석 연휴 직후인 19일 서울에서 출발해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4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국민을 위한 서비스와 연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미래 신성장 사업 기술개발에 나선다.
15일 포스코이앤씨는 송도사옥에서 전중선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원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온가스로 (HTGR) 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고온가스로 기술을 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주항공청 개청에 우주 정책·사업 및 관련 조직이 이관됨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우주청 이후의 조직 정비를 위해 ‘직제 및 직제 시행규칙’ 개정이 27일자로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 조직·기능 전문가, 연구개발 종사자 등을 비롯해 부처 내·외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쳤다.
이번 조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해 현지에서 마련한 행사가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수원은 1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체코 원자력 연구개발(R&D) 협력 심포지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차원에서 한국-체코
'제11차 원자력진흥위원회' 서면 개최운반, 저장, 처분 등 필요 기술 총 130개 목록 정리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영구 처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50년까지 약 1조7000억 원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27일 '제11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연구개발 로드맵'(로드맵)
대우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향후 선진원자력 연구개발 공동참여와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의 주요 협력분야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S
오염수 브리핑…오염수 대응 정책정보 종합제공 플랫폼 개설도쿄전력·JAEA, 오염수 분석 결과 발표…분석 결과 값 검토
정부가 일본 오염수 방류와 관련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방류가 시작됐을 때 배출 기준을 지킬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염수 방류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끊임없이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구연 국
SMR, 국산화기 거쳐 선도기 체제 앞둬“‘선택과 집중’ 보다 ‘창의와 경쟁’ 중요”“시장 선도하려면 민간 중심 재편해야”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고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선 패러다임 전환이 중요하다. 공공 중심 원자력 산업체계에서 경쟁기반 민간 중심 원자력 산업체계로 전환하고, 독점적 개발체제에서 경쟁적 차세대 원자로 개발체제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
31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지투파워는 전날보다 25.68%(3300원)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전ㆍ방산ㆍ플랜트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투파워는 수배전반 및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중(重)전기기를 연구개발,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