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일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충북대, 벨기에 IMEC 공동 연구팀이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주 탐사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처리할 반도체 소자가 우주의 가혹한 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가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기술을 모두 확보해 난치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국산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1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갈륨-68 발생기는 방사성의약품 제조에 사용된다. 방사성동위원소 저마늄-68(반감기 271일)을 금속산화물에 흡착시킨 뒤 붕괴 과정에서 발생하
대한민국이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 연구용 원자로 설계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1959년 미국으로부터 첫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2’를 도입한 지 66년 만에 첨단 기술을 역수출하는 나라가 됐다.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이 무엇인지 전 세계에 과시한 기념비적 성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미국
원자력원 발전 논의ㆍ연구현장 청취원자력 특화 AI '오토매틱 GPT' 시연“2050 탄소중립 달성 위해 노력” 당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방문해 세 번째 ‘주요정책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자력연구원 구성원과 기관 발전방향을 논의한 후 연구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현장 방문은 국가 전략기술 확보 및 국가 경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에 나선다.
한수원은 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한핵의학회, 한국방사선진흥협회와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협약 4자는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활용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기
케이피에스의 첫 글로벌 항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이 후보물질은 지난해 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선기술분야에서 최초로 기술이전에 성공한 항체항암제다.
케이피에스의 미국 자회사 알곡바이오는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 발현 'TM4SF4(티엠포에스에프포)'를 표적하는 항체항암제 후보물질 'AGK-10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북한의 해킹 공격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부가 “실무 착오”라고 해명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연구원 내부망에 지난달 14일 승인되지 않은 13개 외부 IP가 무단접속했다고 공개했다.
하 의원은 북한 사이버테러 전문 연구그룹인 ‘이슈메
미세먼지의 오염원을 역추적하는 기술이 개발돼 국내와 국외 미세먼지 구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미세먼지 내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을 분석해 미세먼지의 오염원을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부 김지석 박사가 주도해 개발한 이 기술은 미세먼지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방사성 물질에 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소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2021년 1차 공동채용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출연연 공동채용은 취업준비생의 실질적인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출연연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돼 올해에는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NST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통합필기시험을 통해 채용 후보자를 선별하면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해체 기술 자립에 힘을 쏟는다.
원자력연은 올해 핵심 경영목표로 ‘미래를 대비하는 도전적 원자력기술영역 개척’을 정했다고 4일 밝혔다. 가동 원전의 안전연구부터 노후 원자력시설의 해체 및 복원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원자력기술 제공을 넘어 유연한 에너지시장에 대응하는 미래원자
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선이용운영부 김병남 박사팀이 악취 관련 전문기업인 에코코어기술과 함께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기반 악취제거 융합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소기업 설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기반 악취제거 융합시스템’은 전자가속기에서 가속된 전자가 악취 원인물질의 분자결합을 분해하는 기술을 이용한다. 악취를 포함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 선박 대피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 아이캡틴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전파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함께 유니티를 이용해 다중이용시설의 공간과 개별 이용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임인철 박사가 4일 경주에서 열린 한국방사선산업학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신임 학회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임 차기 학회장은 방사선과 연구용원자로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진단과 종양 치료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고순도 진단치료용 동위원소 2종이 국내에서 생산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은 국내 최초로 고순도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루테튬-177’과 ‘홀뮴-166’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루테튬-177(Lu-177)과 홀뮴-166(Ho-166)은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테라노스틱스 방사성동위원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지원사업이 2015년부터 5년 동안 총 291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출연연 TLO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다 2019년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는 연구소나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거나 사업화해 연구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ㆍ유관기관에서 채용 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부분은 주의나 경고, 개선 조치에 그쳤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도 과기정통부 채용실태 전수조사’결과에 따르면, 73개 조사 대상기관 중 40개 기관에서 징계 5건, 주의ㆍ경고 6건, 개선 37건이 적발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년 만에 방폐물 반입을 재개한다.
공단은 21~23일 월성원전 방사성폐기물 503드럼을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주 방폐장이 방사성폐기물을 인수하는 것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의 방폐물 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반입이 중단된 후 1년여 만이다.
원자력연구원은 2018년 경주 방폐장으로 인계한 중저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소형원전' 스마트 건설이 본격화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이 SMART 건설 및 수출을 전담할 한-사우디 합작사 ‘SMART EPC’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은 사우디의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건설 관련 정책·집행 전담하는 정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부실학회 참가자 251명 중 249명(99.2%)에 대한 직무윤리 위반 사항 조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출연(연)의 부실학회 참가자 '직무윤리 위반' 징계결과에 대한 점검을 시작으로 부실학회 관련 기관별 후속조치가 신속하고 엄정하게 이루어지도록 점검에 나선다.
먼저 과학기술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안전법에 규정된 절차를 지키지 않고 방사성폐기물을 무단으로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원자력연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원안위의 특별검사 대상은 원자력연 내 핵연료재료연구동,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 금속용융시설 등 원전제염해체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