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등 27곳 내년 이전…외교·국방부 등 17곳은 2031년까지임시청사 비용 추가·이주대책 미확정…정부 "1차 이전 효과 확인 어려워"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청사 건립비와 법 개정, 공무원 이주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청사 건립에만 약 3조1000억원이 투입되고
방미통위·개보위 등 27곳 2027년 이전…17곳은 청사 신축 청사 건립에 3조1000억원…5개 부처 이전 위한 법 개정 추진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2027년 중 이전하고 외교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청사를 신
경기도 ‘재정 비상’·중수청장 인선 공방…秋 취임 후 첫 국감노동부 원·하청 교섭 성적표 검증…국세청 체납징수·코레일 안전도 도마
국정감사 2주 차를 맞은 국회가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국감과 노란봉투법 시행 성과, 국세청의 고액체납 징수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간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논란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안전사고, KF-2
정부가 한국형 원자력발전소(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원전 건설 및 사업 수행 역량에 '안전 규제 체계' 전수를 결합한 종합적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한국형 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지난해 제품 결함에 따른 '리콜' 건수가 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산품, 의료기기 리콜이 늘어난 결과다. 반면 자동차와 의약품 리콜은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결함 보상(리콜) 실적 분석'을 발표했다. 지난해 리콜을 한 중앙행정기관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 산업 전환에 대응해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정책 집행을 주문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상과 핵심광물 정책도 특정 국가·시장에 대한 의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금 세계는 AI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희토류와 리튬·구리 등 전략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해외 자원개발 투자 체계도 전면적으로 손질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광물자원공사가 해외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의 중심 역할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를 중심으로 세계 산업 질서가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정책 집행을 주문했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권역별 특화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지금 세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찾은 7박 11일간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별도의 휴식 없이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국내 경제 현안을 점검한다. 순방 기간 중단됐던 부처별 업무보고도 4일부터 재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장기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찾은 7박 11일간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하자마자 청와대로 향한다. 별도의 휴식 없이 부동산과 증시 등 국내 현안을 점검하며 산적한 민생·경제 과제를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순방 기간 중단됐던 부처별 업무보고도 4일부터 재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
'7박 11일'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과 동시에 민생·경제 현안 대응에 나선다. 부동산과 증시 안정 대책을 점검하고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하는 등 민생·경제 현안 대응에 국정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와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협력 확대에 주력했다. 귀국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투자숭례리츠’를 통해 매입한 서울 남대문(숭례문) 인근 구축 오피스 ‘에티버스타워’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람코는 3월 해당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건물의 외관과 로비, 전용부, 공용부, 주요 설비 등을 개선해 오피스로서의 상품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티버스타워는 서울 중구 소월로3
영덕, 천지원전 백지화 딛고 재도전 결실…인구감소 돌파구 기대기장, 고리 원전 인프라 앞세워 SMR 선점전…안전·갈등 관리가 관건
14년 만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은 원전 건설 시계가 다시 움직인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이 미래 먹거리를 어디에서 찾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경북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전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로 부
한수원, 용역업체에 조치요청 공문시험서 필수 우회조치 누락·부적합 장비 사용안전상 우려 “자칫 위험 신호 놓칠 우려”
한울3발전소 한울5호기 정비 현장에서 원전 안전과 직결되는 절차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 핵심 설비를 점검·시험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정비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품질보증
SK이노베이션, SMR 인허가 준비 인력 채용대형원전 중심 규제체계 손질…2030년까지 단계적 개편글로벌 주도권 경쟁 본격화 “기술 넘어 제도·공급망 역량까지”
SK이노베이션이 소형모듈원전(SMR) 인허가 관련 인력 확보에 나섰다. 정부가 차세대 SMR 인허가 기준 마련을 위한 규제연구반 출범 등 규제 체계 구축을 본격화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한 달 만에 첫 해외 일정으로 체코를 전격 방문하며 '두코바니 원전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한수원은 김희천 사장이 13일과 14일(현지시간) 이틀간 체코를 방문해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MW)급 한국형 원전(APR1000)
원자력안전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 서북서쪽 66㎞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지진과 관련해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설은 54㎞ 떨어진 한빛 원자력발전소로 이 위치 지진계측값은 0.0030g으로 확인됐다.
이는 내진설계값인 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업무보고 마무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모두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총리실 산하 처·위원회의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총리 산하 처·위원회와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
이엠앤아이는 15억 원 규모의 제15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조달 자금은 중수 농축 공장 설립과 중수 구입 등 중수 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인 중수 농축 기술을 적용한 설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처리 용량으로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중수는 일반 물(H₂O)에서 수소 대신 중수소(D)가 결합한 물(D₂O)이다.
이른 무더위에 전력수요가 급격하게 늘면서 공급 예비 전력이 예년보다 일찍 안정권에서 벗어났다. 특히 이번 주부터는 ‘열돔 현상’으로 더욱 강한 폭염이 예고돼 올여름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더위에 약한 시니어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
1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짧은 장마 이후 무더위가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