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한양이 올해 수주액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양은 토요일인 지난 13일 오전 6시 경에 건설부문과 에너지부문 각 본부장을 비롯한 임원, 팀장 등 약 100여명이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목표 달성과 에너지 사업으로 본격적인 진출 및 모든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수주·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양은
보성산업과 한양의 컨소시엄(이하 보성 컨소시엄)이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한양은 모그룹인 보성그룹에 함께 속한 보성산업과 한양의 컨소시엄이 28일 오전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의 협력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새
한양은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7년 한양 하모니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협력사들과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공정거래 및 경영현안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수평적인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측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자리에는 한양과
보성그룹은 2017년도 경영진을 비롯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성그룹은 ‘수자인’ 브랜드로 알려진 중견건설사 ㈜한양과 청라 시티타워 사업자로 선정된 종합부동산회사 보성산업(주) 등이 속한 곳이다.
앞서 한양은 12월 1일자로 한동영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원일우 전 금호산업 대표이사가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양은 원일우(59) 전 금호산업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일우 신임 사장은 신일고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대우건설 건축사업 본부장, 개발사업 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2012년부터 2016년 중반까지 워크아웃 중이던 금호산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이끌어 냈다
대우건설의 신임사장 재공모가 오늘로 마감됐다. 이번 공모에는 대우건설에 몸담고 있는 대우맨은 물론 이미 다른 소속을 갖고 있는 OB진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차기 사장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원일우 전 금호산업 사장으로 점쳐지는 분위기다.
8일 대우건설은 신임 사장 재공모를 20명 안팎의 지원자로 정오 12시에 마감했다. 앞서 1차 공모에서 2
대우건설의 신임사장 재공모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군을 둘러싼 각 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우건설 OB 출신은 물론 현직 대우맨들이 차기 사장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낙하산 인사설이 여전히 흘러나오면서 회사 내부까지 뒤숭숭해진 분위기지만, 이번 사장 선임에서는 무엇보다 주가회복 실현 가능성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대重, 현대씨앤에프 지분 5% 시간외처분
△동부건설, 124억 규모 공사 수주
△금호산업, 원일우 대표 사임… 서재환 대표 선임
△성지건설, 최대주주 아이비팜 홀딩스로 변경
△삼성SDS “사업부문 분할 여전히 검토중…확정된 바 없어"
△성지건설, 이용승 대표이사 신규 선임
△쌍용차, 상반기 7만4577대 판매…전년비 6.8% 증가
△한라, 20
경영정상화를 이뤄낸 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가 재기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2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올해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경영방침을 ‘창업초심’을 세운데 이어 영속성장 기업의 기반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세종시 더 하이스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레 탄 하이 베트남 호치민시 당서기를 만나 양국간 민간 차원의 교류활성화와 기업 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환담에는 팜 흐우 찌 주한 베트남 대사, 응웬 후 틴 호치민시 부시장, 응웬 부 뚜 호치민 외무국 국장, 레 티 후잉 마이 호치민 기획투자국 부국장 등 베트남 측 인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임원들이 금호산업 인수가격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주가를 조작하고,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금호산업 주식 2300주를 보유한 강모씨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박 회장과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금호리조트·금호타이어 임원 20여명을 이달 초 고소했다.
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산업 되찾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호산업 임원들이 잇따라 지분매각에 나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금호산업의 주가 상승은 자금사정이 넉넉지 않은 박 회장에게 부담이 되는 만큼 전략적으로 매도 물량을 쏟아내 최근 주가상승을 진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원일우 금호산
금호산업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윤리경영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2014년 협력사 윤리경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일우 금호산업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50개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원일우 사장은 “협력회사와 함께 상생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해왔고 향후에도 최
△컴투스, 게임빌과 최대주주 변경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게임빌, 컴투스 주식 215만5813주 취득 결정
△대호에이엘,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다음, 3분기 영업익 202억원…전년비 8.8% 감소
△SK컴즈, 3분기 영업손 92억원…적자 지속
△EG, 3분기 영업익 18억원…흑자 전환
△SKC 솔믹스, 유상증자
12일 기옥 금호산업 총괄사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금호산업 차기 경영진 구성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공동대표인 원일우 사장이 남아 있지만, 금호산업이 그룹 지주회사격이라는 점에서 원 사장 단독경영 체제 보다는 후임자가 등장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게다가 최근 경영성적이 그닥 신통치 못한 점에서 기존 경영진 물갈이도 배제
위기의 건설사들이 잇따라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재도약의 길을 찾고 있다. 국내 건설경기가 깊은 어둠의 터널속으로 들어가면서 건설사들이 대표이사 등 임원진을 개편하는 등 극약처방을 내리고 있는 형국이다. 부실 경영에 책임을 묻는 교체가 있는 가하면 하면 분위기 쇄신 차원의 수장교체까지 이유도 다양하다. 워크아웃 건설사들이 주류지만 일부 대형 건설사도
“현대건설이나 대우건설 임원 출신이라면 검증할 필요 없는 거 아닌가요”
건설업계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이들 건설사 임원 출신들이 건설업계에서 얼마 만큼 활약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건설업계의 종가집’ 현대건설은 1947년 창립 65년의 역사에서 보듯 건설업계 전현직 CEO 수십여명이 현대 출신이다.
39년 역사를 지닌 대우건설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