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평가 및 대응방향' 발표"韓 물가 상승률, 일본·대만 등 주요국 대비 양호""최고가격제로 미 시행 시 경유 2800원 넘었을 것"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미시행 시 4월 소비자 물가가 3.8%까지 폭등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정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를 중심으로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한 일일 점검과 집중
농식품부, 4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농산물 5.2% 하락·축산물 5.5% 상승양파·양배추·당근 가격 급락엔 수급대책…한우·돼지고기 할인판매 추진
전체 소비자물가가 2%대 중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쌀은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축산물은 가축전염병과 출하물량 감소 영향으로 오름세를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음식점·가공업체·전통시장·온라인 판매처까지 점검수입 급증한 보양식 품목 겨냥…혼합 판매·저가 판매 업소 원산지 표시 집중 확인
봄 행락철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단속이 한 달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틈타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개식용종식법
추석은 경기도민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명절이자 민생 안정의 바로미터다. 경기도가 올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보름달처럼 꽉 찬 민생 회복”을 내걸고 종합대책을 총력 가동한다. 연휴 7일 동안 도는 민생·안전·문화·환경 등 4대 분야, 19개 대책을 동시 추진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풀가동해 의료·방역·치안 공백을 최소화한다. 도민 누구도 소외
성수품 21개 품목 확대·정부양곡 5만5000톤 방출…할인지원 500억 투입농할상품권·온누리환급·외식·농촌관광까지…민생·농촌경제 전방위 지원
정부가 추석을 맞아 배추·사과·한우·계란 등 농축산물 21개 품목 15만8000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평시 대비 1.6배 늘어난 역대 최대 물량에 더해 500억 원 규모의 할인 행사와 농촌관광·문화 프로그램까지 마련
민사국, 의심업소 35개소 단속…원산지 거짓 표시 12곳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국)은 지난 3일 서울시내 봄꽃 축제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음식점 등 12개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사국은 시의 주요 봄꽃 축제 일정이 정해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이 모여드는 것에 대비해 봄
상대적으로 원산지 확인을 하지 않고 메뉴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집단급식 과정에서 원산지를 속인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어린이집과 요양병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한 결과 74곳의 위반업체에서 90개 품목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이 운영하는 집단급식소는 이용
#대전의 A 음식점은 미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사용해 두부두루치기를 판매하면서 원산지는 국내산으로 표시했다. 위반 물량은 1000㎏, 금액은 1600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B 음식점은 해물찜에 들어가는 콩나물을 중국산 콩으로 재배해 사용했다. 하지만 원산지는 국내산으로 속여 표시했고, 위반 물량은 약 100㎏이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콩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연말에는 주요 해운지표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말에는 해운 매출액 40조 원과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5만TEU(20피트 컨테이너)를 달성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74척의 임시선박을 투입
올해 3월까지 농식품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업체 949곳이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농식품 원산지 표시 단속 결과 949개 업체에서 1081건의 위반사례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반 유형은 거짓표시 427곳, 미표시 522곳으로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과 과태료 처분이 이뤄졌다.
원산
최근 동남아에서 중국산 과일에 한글을 표기해 한국산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수출 농가 피해는 물론 우리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우려된다.
동남아에서 한국산 과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국산 과일에 한글을 표기해 판매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지 시장에서 중국산 배 포장박스 겉면에 '한국배'로 표시하고
# 울산의 한 식육점은 한우와 미국산 갈빗살을 혼합한 선물세트를 국내산 한우로 표시해 2800만 원어치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 충남 아산시에 있는 한 뷔페는 2019년 2월부터 미국산 칼로스 쌀 9.2톤을 구매해 밥을 지었지만 원산지 표시는 국산으로 표시해 온 것이 밝혀졌다.
설 명절을 맞아 실시한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위반 업체가 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위반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관원)은 이달 13~23일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을 앞두고 국민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게 하도록 시행된다.
주요 단속대상 품종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돈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돼지고기 가격은 1kg당(지육) 3250원으로 전월 대비 17.3%, 평년 대비 18.3%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1kg당 3597원으로 지난해 최고가를 기록한 6월 5192원 대비 44% 급락했
관세청은 지난해 먹을거리와 생활용품 등에 대한 특별ㆍ기획단속,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700개 업체에서 5777억 원 규모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해 설ㆍ대보름 등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시기를 선정해 특별기획 단속 등을 실시했고, 먹을거리와 생활용품 등 사회 관심품목들을 선정해 국내 유통단계에서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중점
관세청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수입 김장 물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점 단속 품목은 김치와 천일염, 고추ㆍ젓갈 등 양념류 및 그 밖의 김장용품 등 총 20개 품목이다. 단속 대상은 수입 저가 김장 물품을 고가의 국내산, 지역 특산품으로 원산지를 위장하거나 오인하게 해 판매하는 행위, 유통단
중국산 김치 수입액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반면, 국내 수출량은 아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새누리당)이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배추김치 중국 수출입 현황'을 보면 2013∼2014년 중국산 김치 수입액은 2569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산 김치의 중국 수출 금액은 2030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