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법사위서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심사 속도…국힘 "치안 공백 우려" 반발상임위 불참 장기화 부담 커져…정책위의장 인선 후 정책 대응·출구전략 모색
후반기 국회가 출범 열흘이 넘도록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상임위원회를 잇달아 가동하며 쟁점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자 국민의힘은 '의회 독주'를 비판하며 장외
형소법 TF 오후 2시 최종회의…원내대표단 명의 제출장윤기 사건에도 폐지 유지…내일 법사위 소위 심사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요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보완수사 필요성 논란이 일었지만 민주당은 폐지 방침을 그대로 유지했다.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TF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어 개정안
7월 임시국회 개막에도 법사위 갈등 평행…민주당 "민생 입법 속도전"국힘 "법사위 강탈 인정 못 해" 상임위 불참 유지…협치 대신 강 대 강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파행 상태에 빠진 가운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여야 대치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국회 보이콧에도 단독으로라도 상임위를 가동해 입법 속도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핵심 기조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제시하며 민주당을 향해 “대체불가 정당이 돼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 1차 세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강훈식 대통
李 "사선 함께 넘은 동료" 원내대표단 출범 축하한병도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으로 성공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갖고 하반기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입법으로 뒷
민주 "내일 넘기지 않겠다"…30일 본회의 단독 강행 방침국힘 "법사위 반환 없인 국회 정상화 없어" 강력 반발여야 12차례 회동에도 법사위원장 놓고 끝내 평행선선관위 투표용지 특검, 민주 당론 채택…국힘도 환영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를 열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단독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여야가 정면 충돌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7월부터 국회 정상 가동”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6월 안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3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의원
여야는 주말인 27일에도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투자 관측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들 기업이 정부의 압박에 투자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공세했다.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 때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거론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
민주 “국민의힘이 법안 발목잡기 할 우려”국힘 “공소취소특검법 등 입법 독주 막아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여야의 양보 없는 대치로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여야 모두가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가져가는 문제를 협상 대전제로 걸고 있어 원 구성을 마치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놓고 법사위원장의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져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또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쟁점은 법사위원장”이라며 “일하는 국회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를 위한 원 구성 협상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합리적 대안을 가지고 나온다면 얼마든지 머리를 맞댈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협상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협상은 원래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도 “지금은 우리에게
전대 앞두고 정청래 책임론 확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정청래 대표 사퇴 요구와 관련해 정 대표가 스스로 입장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 "당내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고 현재 숙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충분히 입장을 정리해 표명할 때까지
이번주 본회의 보고…내주 의결 방침선거제도개혁 TF 가동…법 개정 착수한성숙 인청·후반기 원구성 동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국조)를 이번 주 본회의 보고, 다음 주 의결로 밀어붙이는 속도전에 나선다. 선거 관리 제도 자체를 법으로 손보기 위한 선거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도 가동한다.
한
민생효능·국민주권·미래도약 비전 제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의원 276명 가운데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국회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선출 즉시 당적을 보유할 수 없으며 임기는 2년이다.
경기 시흥을에서 6선을 지낸 조 의장은 민주당 정책위
여야가 16일 청와대가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낸 것을 두고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이 많이 억울한 모양이다.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억울해하면서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다.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범은 ‘
7일 국회 본회의 개헌안 표결국힘 “지선 이후 개헌안 논의”범여권 “역사적 과업 동참하라”
원내 6개 정당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 표결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개헌을 둔 범여권과 국민의힘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범여권은 6·3 지방선거와 개헌안 국민투표를 동시에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표결 참여를 압박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이
여야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정보 발언 파문과 쿠팡 사태가 한미관계에 미치는 파장을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정 장관이 한미 연합 비밀인 북한 우라늄 시설 소재지를 경솔하게 노출한 이후, 미국은 한국에 제공하던 핵심 정보를 제한하기 시작했다"면서 "동맹 간의 가장 기초적인 신뢰가 파괴된 것을 의미한
유가·환율·공급망 대응 논의비축유·수입선 다변화 공감매주 월요일 원내대표 회동 정례화
여야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원내대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비판한 데 대해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를 폄훼하기 전에 김건희 명품백 앞에서 왜 침묵했는지 먼저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과 인사 조치에 아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정례 회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날 오찬 회동을 갖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공동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통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