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화물부두 110선석 확충…하역능력 15억5000만톤으로항만배후단지 1155만㎡ 추가 공급…5년간 총 21조4000억원 투자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항만 중장기 개발계획을 손질했다. 기존 물류 중심 항만 정책에 수소·암모니아·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 에너지와 해상풍력 산업 지원 기능을 대폭 반영해 미래 산업 거점으로
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눈앞 이익보다 미래 투자한 윗세대지금은 나눠먹기에 축제판 벌인 듯새로운 먹거리 대비 교훈 잊지말길
수출이 크게 늘었다. 6월에는 사상 최초로 월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수출이 1조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보인다. 반도체 덕분이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배 급증해 처음으로 월 410억달러를 웃돌았다.
나라 곳간도 넉
한국석유공사가 중동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캐나다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 총 154만여 배럴을 성공적으로 국내에 반입했다.
석유공사는 자사가 해외에서 생산한 원유를 차질 없이 국내에 반입하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속 원유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에서
1386억원 투입해 2031년 준공…10만DWT급 석탄부두 1선석 신설동해항 처리능력 한계 대응…시멘트·발전산업 원료 공급 안정 기대
정부가 동해권 시멘트·발전산업의 핵심 원자재인 석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기존 동해항의 처리능력이 한계에 이르면서 선박 대기와 화물 적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신규 부두를 조성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인명구조,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부처에 긴급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9분경 울산항 동남방 25해리(약 48km) 해상에서 제3동아호(승선원 8명)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
유가 급락에 업계 기대감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주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항공·해운업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는 물론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도 거론되면서 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19일 스위스
전쟁 발발 이후 첫 한국행 원유 수송선선원 21명 모두 건강 이상 없어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 통과한 한국 국적 유조선이 10일 울산항에 입항했다. HMM 소속 초대형 유조선(VLCC) '유니버설 위너(Universal Winner)호'가 무사히 국내에 도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 25척의 추가 통항 여부를 가늠할 첫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한 국내 원유 수송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홍해를 통과한 유조선들이 잇따라 국내에 입항한 데 이어 일곱 번째 선박도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하면서 우회 수송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1일 오전 10시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일곱 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한 한국 원유 수송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홍해를 통과한 유조선들이 잇따라 국내에 입항한 데 이어 여섯 번째 선박도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하면서 중동산 원유의 우회 수송 체계가 안착하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오전 10시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여섯 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목표국유재산 임대료 최대 100% 감면, 이주직원 주택 공급 지원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남부 해양수도권’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고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개설을 목표로 단계적 운항체계를 구축한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재개 신호탄전쟁보험료·운임 상승 부담 지속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HMM 소속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오면서 국내 해운업계가 남아 있는 국적선 25척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해운업계에서는 이번 통항 허가가 추가 국적선 이동 여부를 가늠할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중동 전쟁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 암모니아 밸류체인 완성‘2050 탄소중립’ 해운업계 탈탄소 수요 선점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선박연료를 상업화하며 해운 탈탄소 시장 선점에 나섰다. 생산부터 유통, 공급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한 첫 사례다.
롯데정밀화학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암모니아 추진선에 그린 암모니아를 선박연료료 주입했다고
PTS 방식 적용, 중형 가스운반선에 직접 연료 공급 성공 추진IMO 2050 탄소중립 대응, 암모니아 연료 공급망 선점 경쟁 본격화
해양수산부는 23일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벙커링 실증에 들어간다. 약 600톤 규모의 청정 암모니아를 선박에 공급하는 친환경 연료 전환의 첫 사례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울산본항 2부두에서 진
울산항 통해 수입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 예정
롯데정밀화학은 4일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암모니아를 울산항을 통해 수입하고, 인근에 위치한 회사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의 국가간 무역 사례다. 그동안 계획으로만 존재하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
20년간 LNG 2600만t 확보해 자원안보·에너지 자립 기여故최종현 회장 ‘무자원 산유국’ 꿈 40년간 노력 통해 결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첫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북예멘 유전개발 성공으로 1988년 1월 한국산 원유가 울산항에 처음
북극항로 상업운항 준비·해양수도권 육성 가속수산업 혁신·해양주권 강화로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청사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해양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와 전통 수산업 혁
한국동서발전이 노후화된 울산 2·3복합발전설비를 대체할 '울산 그린1복합(가칭)' 건설을 본격화하며 울산을 청정수소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18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 및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지난달 동서발전은 발전사업 변경허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HD한국조선해양·부산대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글로벌 선사 대상 수소연료전지 공급 확대해 생태계 기여울산시·물류사와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 위한 업무협약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승용·상용차를 넘어 선박·트랙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