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체 열차는 평시 대비 78.0% 수준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평시 대비 KTX는 73.6%, 일반열차 65.4%, 화물열차 25.0%, 수도권 전철은 86.1% 수준에서 운행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20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해 3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업참가현황을 보면 출근
한국철도는 20일 철도파업 영향으로 오후 4시 기준으로 평시 대비 81.8% 운행(KTX 77.0%, 일반 71.1%, 수도권 전철 89.4%, 화물 36.1%)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오늘 평시 대비 79.0%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파업참가자가 4343명이고 파업 참가율은 27.4%(출근대상자 1만5871명)다.
운행 중지 열차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결국 20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은 2016년 9∼12월 74일간의 장기 파업 이후 3년 만이다.
파업 첫날인 이날 출근 시간은 100% 정상 운행하지만, KTX는 평시 대비 68.9% 운행하고 일반 열차는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돼 국민 불편이 예상된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손병석 사장이 11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손 사장은 11일 오전 용산구 코레일 서울사옥 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철도 운영의 책임을 맡은 한국철도공사의 사장으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열여섯 차례 교섭을 진행했고 어제 밤까지
코레일은 3일 오전 9시 17분께 집중호우로 중앙선 건천~모량역 사이 건천 2교량의 선로 진동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위해 영천역~경주역 구간 열차 운행을 당분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급격하게 유입돼 교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안전 조치를 위해 우선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지하철 7호선 도봉산~수락산역 구간이 정전으로 운행 중단됐다.
2일 오후 6시57분께 7호선 도봉산~수락산역 구간을 지나던 열차에 전기 공급이 끊어지며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공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10월2일(수) 18:57경 7호선 도봉산역~수락선역간(하선) 전차선 정전 발생으로 온수역(부평구청역)~수락산역
중국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레끼마가 상륙하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0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 응급관리부는 레끼마가 저장성 등을 덮치면서 13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레끼마가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저장성의 타이저우, 원저우, 닝보 등 6개 시에서 3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북상 중인 가운데 레끼마의 간접영향으로 제주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해상 교통 운항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태풍 관련 최고 등급인 ‘홍색’ 경보를 발령하고 전방위 태세에 돌입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오는 12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4∼1
주 52시간제 적용을 앞두고 임금 조정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던 경기도 15개 버스업체 노사가 사 측과 협상기일을 연장하기로 하고 15일에 예고한 파업을 유보했다. 버스 요금인상 발표로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 노사가 파업을 유보하면서 도내 14개 시ㆍ군의 광역버스 '15개 업체 소속 589대의 전면 운행 중지'라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이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전달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운행 지연 사태가 벌어진 셈이다.
12일 오전 7시 45분쯤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에서 계양역행 열차가 고장나 운행이 멈췄다. 해당 열차는 운행중지 30여분 만에 정상 운행을 재개했지만 출근길 시민들의 대규모 지각 사태는 피할 수 없었다.
코레일은 5일 선로 인근 산불로 멈췄던 영동선 무궁화호가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4일 발생한 옥계역(강릉시 옥계면) 부근 산불로 운행중지했던 강릉출발 무궁화호 열차가 오전 6시45분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초 3개 열차가 운행중지 예정이었으나 긴급히 직원을 투입해 선로인근 화재를 정리했다.
강릉역에서 오전 6시9분 출발예정
KTX 강릉선 복구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0일 오전 5시 30분부터 열차운행이 재개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오전 4시 17분에 KTX 강릉선을 복구완료하고 오전 5시 30분부터 정상적으로 열차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8일 오전 7시 35분께 KTX 제806열차(강릉발∼서울행)가 탈선해 강릉-남강릉역 간 모든 KTX 열차가
8일 오전 7시35분경 강릉역을 출발해 진부역으로 향하던 서울행 806호 KTX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났으며 열차에는 모두 19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구조가 필요한 다급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승객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이송 중이고, 나머지 승객은 진부역에서 후속열차로 연계수송할 예
카카오모빌리티가 출퇴근시간대에 카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택시기사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운행 중지와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어 시민들이 교통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는 이날
정부가 18일로 예고된 택시업계 파업 관련 무단 휴업 시 강력 처분하라고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냈다.
국토부는 대규모 택시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택시 무단 휴업 시 강력 처분할 것을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택시는 휴업 전날까지 ‘휴업신고’를 한 후에야 일정기간 운행을 중지할 수 있
코레일과 광주광역시가 2014년 광주역의 KTX 운행 중지로 가속화되는 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해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레일은 1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와 ‘광주역세권 도시재생’과 ‘광주송정역 관문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을
잇따른 화재사고로 논란이된 BMW의 중고차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물은 많지만 찾는 이가 없어 거래도 뜸한 상황. 당분간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중고차 플랫폼 SK엔카닷컴과 중고차 업계 등에 따르면 엔카에 등록된 2015년식 BMW 520d의 경우 거래가 뜸해지면서 중고차 시세가 내렸다.
6월 마지막 주부터 4주의
BMW 차량의 중고차 가격이 국토교통부의 운행정지 검토 발표 이후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고차 견적비교 앱 헤이딜러에 따르면 BMW 520d(F10)의 평균 중고차 시세는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평균 2502만 원을 기록했다. 화재사건 발생 전 2936만 원(6월18~30일)에서 520d의 중고차 가격은 화재사건 발생 이
정부가 긴급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BMW 차량에 대한 '운행중지 명령'를 내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 BMW 차량의 주차금지 조치마저 내려지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BMW 서비스센터 측은 불안해하는 BMW 차주들을 위해 '안전점검 완료', '리콜 완료', '리콜 비대상 차량'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
BMW 서비스센터 측은 이번 안전점검
정부가 BMW 리콜 대상 가운데 ‘안전진단 미이행’ 차를 대상으로 운행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토부는 금일(16일)까지 전국 각 지자체에 대상 리스트를 통보하고, 지자체는 명령서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각 지자체는 해당 차주에게 등기우편으로 ‘안전진단 및 운행정지 명령서’를 발송하고 차주가 이를 수령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합니다.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