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주권·민생·소통·가치정당 ‘4대 혁신 프로젝트’ 추진…“안으로부터 완전한 변화”부동산·청년 정책 전면 배치…보수 연대엔 “가치 동의한다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의 조직 개편과 민생 정책 강화를 골자로 한 ‘국민의힘 2.0’ 구상을 내놨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당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 이후 경기도의 대응이 세출 구조조정에서 세입과 지방재정 제도를 함께 손보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취득세 의존도를 낮추고 조정교부금과 법인지방소득세, 보통교부세 등 재원 배분 구조를 바꾸는 한편 국고보조사업은 ‘얼마를 따왔느냐’보다 향후 5년간 경기도가 실제 부담할 비용을 따져 선별하는 방안까지 제시됐다.
재정 상황
경기도 재정위기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도의회로 옮겨붙었다. 지방채 발행이냐 기금 차입이냐, 재정 참사의 출발점을 두고 정면충돌이 벌어졌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이날 자체 기구인 '건전재정혁신추진단'의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채무 7조원 시대'의 시작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의 기금 차입에서 비롯됐다"
G3 서울플랜 안전환경분과 첫 현장 점검비용 지원·건축조례 개정 등 추진
서울시가 민간 건축공사장의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가 전날 공공 건축공사장인 '서울 창조산업허브'와 민간 건축공사장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전남도 감사관실이 전남도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운용실태를 감사했다.
그 결과 지방세 부과 누락과 보조금 반납 지연 등 총 11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했다.
29일 감사관실에 따르면 이번 특정감사는 지방세, 세외수입, 특별회계·기금, 채무 등 지방재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했다.
감사 결과 지방세 분야에서는 20개 시·군이 과점주주 취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2일 열린 경기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테크노파크의 재정구조와 인력 운용 실태를 지적하며 “현재 운영방식으로는 우수 기술인력을 지키기 어렵다”고 우려를 밝혔다.
김 의원은 “출연금만으로는 기본적인 운영비와 인건비가 확보되지 않아 국책사업이나 외부용역으로 이를 메우는 것이 현실”이라며
‘쪼개기 대부업’ 등 제도 개선 착수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산업은행 정책자금을 받아 가맹점주들에게 고금리로 대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정부가 관련 실태조사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의 정책자금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정부 신뢰 흔든 부동산정책 혼선…이찬진 다주택 논란도 도마 위에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27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법제사법위원회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종합감사는 정부의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 번복 논란과 이찬진 금감원장의 강남 다주택 보유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여야 간
허영 의원 “개인연금 전반 운영 실태 면밀히 점검해야”
국내 10대 생명보험사의 변액저축성보험 계약 3건 중 1건 이상이 5년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대비와 인플레이션 방어를 목적으로 설계된 장기 상품이지만 조기 해지율이 높아 소비자 이해 부족과 불완전 판매 문제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9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무위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활용이 늘어나면서 계약기간 만료 시점에서의 노동분쟁 또한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업장에서 변동적인 인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계약직을 활용하고 있으나, 정작 계약기간 만료 시 계약을 종료하려 할 때 예상보다 복잡한 법적 쟁점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특히 재계약 관행이 있는 사업장에서는 단순히 계약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만으로
美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 대표단 방한HD현대 글로벌R&D센터·조선소 방문조선 협력 범위 확대 기대
HD현대가 미국 현지 선박 공동 건조를 위한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HD현대는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 파트너인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미국 내 컨테이너 운반선 공동 건조를 위한 세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3일
퇴직연금사업자 10곳 중 8곳은 확정급여형(이하 DB형) 적립금의 90% 이상을 원리금 보장형 상품으로 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운용수익률도 DB 전체 평균에 머무르는 등 아쉬운 결과를 내고 있어 DB형 운용 관행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퇴직연금사업자들을 대상으로 DB
국토교통부가 2008년 이후 17년간 잇따른 시설물 붕괴 사고에도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 적이 없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드러났다.
감사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설물 안전 점검·진단 제도 운용 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시설물 붕괴사고 발생 시 '시설물안전법'에 규정된 사고조사위를 구성·운영해 사고조사를 실
성과급 위해 투기적 선물거래 지속코스피 급락으로 1300억 손실내부통제 부실 지적 법규 위반시 '제재'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부당대출 적발 결과를 발표하면서 증권사의 내부통제 문제까지 함께 지적했다. 검사 결과 법규 위반이 발견되면 제재에 나설 계획이다.
금감원은 4일 여의도 본원에서 '2024년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의 검사결과'를 열고 신한투자증권
제자리걸음 국장에 “전문가 맡기자”…랩어카운트 자금 유입 활발지난해 8월 대비 5.4조 증가…어두운 실적 전망에 안정적 수익 부각
올해 들어 증권사 랩어카운트에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며 전문가가 고객 자산을 도맡아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을 향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근로복지공단과 공동 기획으로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 2000명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상당수가 퇴직연금 제도 도입에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 2022년 기준 30인 미만 기업 중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곳은 24%에 불과하
최형근 법무법인 오라클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물류회사에서 오퍼레이션
인구가 감소하며 쇠퇴하는 도시를 살리기 위해서는 도시재생정책 방향을 '집약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상업입지에 대한 금융혜택과 함께 용적률 완화 등 유도 수단을 집약지역에 우선 도입하는 방법이다.
김진범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연구위원은 7일 '인구감소에 대응한 일본의 입지적정화계획 운용 실태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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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올해 상반기 문재인 정부 당시 코로나19 대응 관련 백신 수급 등 핵심이슈와 대응체계 및 과정 전반을 진단하는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복 감사'로 논란이 일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선 하반기에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원은 이달 1일 감사위원회의를 통해 확정한 '2024년도 연간감사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우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 거래 사모운용사를 대상으로 펀드 운용성과 및 위험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PBS는 증권대차, 신용공여, 펀드재산의 보관·관리 등 사모펀드 운용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증권사 업무다.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지수사업자 MSCI의 성과·리스크 분석 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