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모로코에 처음으로 국내 생산 전기버스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전라북도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전날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로코 마라케시 시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 전기버스 국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이카가 모로코 마라케시 시와
삼성파워텍·스마트E·그리드위즈와 MOU전력·에너지 관리부터 부지 개발·운영까지 협력
코오롱글로벌이 AI·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른 데이터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교통 인프라 등을 앞세워 해외건설 수주 다변화에 나선다. 해외 32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한·베트남 기관, 2031년까지 공동 운영현지 정보 제공·기업 매칭·수주·공동 연구개발 지원
정부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해양플랜트 해체·재활용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하노이에 협력 거점을 마련한다.
해양수산부는 31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
㈜한화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건물 에너지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
정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산업을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단순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투자개발, 운영·유지관리, 첨단 인프라 패키지 수출 등으로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건설진
신한은행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금융 주선을 통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와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전남 영광군 소재 90MW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금융약정 규모는 총 2410억원이다. 신한은행과 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 및 대주단으로 참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총 186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 도로공사가 따낸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도로공사는 3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O&M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LS일렉트릭이 조명 에너지를 최소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LS사우타, 메를로랩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범 L
3개년 ISP 수립 착수⋯목표 복구시간 내 시스템 정상화 추진국가전산망 장애 이후 공공 금융플랫폼 복원력 강화 본격화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전산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정책서민금융 공급이 멈추지 않도록 재해복구(DR)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최근 ‘재해복구시스템 고도화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임베디드 사이어보안 기업 페스카로가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맡으면서 앞으로 있을 새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28일 페스카로 관계자는 “지난해 보안 관련 프로젝트 수주했고, 현재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위해 통합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규제대응 컨설팅과 보안 엔지니어링, IT
정부가 올해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의 일환으로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이하 녹색펀드)에 1000억 원을 신규 투입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등 해외 신규 프로젝트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녹색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녹색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투
SK이터닉스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 위치한 75MW(메가와트) 규모의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외빈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주최사인 SK이터닉스에서는 김해중 대표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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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103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원자력 협력 등 세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양국은 협력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한·튀르키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중단됐던 경제공동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내년 지방자치단체 정보화사업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설명회를 연다. 총 2078억원 규모의 사업 발주가 예고돼 민간 IT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1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원 KLID홀에서 ‘2026년도 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추진 예정인 운영·유지관리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5일 국토발전전시관(서울)에서 카자흐스탄의 라스타예프 탈갓 틀레우베코비치 교통부 차관, 이사타예프 루스탐 마라토비치 알마티주 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건설,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최하는 알라타우 신도시 로드쇼 행사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로드쇼(ALATAU RI
정부가 GTX-A 삼성역 개통 지연에 따라 올해 2분기까지 민자사업자(SG레일)에 673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3월 말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부터 올해 2분기까지 SG레일에 비용 보전금으로 총 673억400만 원을 지급했다.
E8(이에이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Autodesk)로부터 물 인프라 전문(Water Infrastructure Specialized) 파트너로 공식 승인돼 파트너 등급이 실버 티어(Silver Tier)로 상향됐다고 7일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연 매출 약 61억 달러(한화 약 8조
우주항공청은 개청 1주년을 맞아 국내기업이 위성개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매뉴얼인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을 27일 우주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은 설계, 개발, 운영, 유지관리 등에 적용되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 매뉴얼이다. NASA에서 우주분야에 도입했으며 우리나라도 위성개발 업체가 비용과 일정 등
우리나라가 내년 개통하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수주했다. 1200억 원 규모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해외에서 철도 운영ㆍ유지관리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오전 9시)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시철도 MRT-7(연장 23㎞, 14개 역) 운영·유지보수 사업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