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우한 총영사관 이광호 부총영사와 정다운 영사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20여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총영사관 직원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대통령인 나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모두 감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인회에도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면서 “화물기 운항
4일 자정부터 중국 후베이성 발급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의 입국이 제한된다. 또 후베이성 관할 공관(우한총영사관)에서 발급한 기존 사증의 효력이 잠정 정지되며, 14일 이내에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된다.
김강립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중수본 정례브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중국에 대한 입국 금지ㆍ제한 조치를 취한 데에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외교 마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장관은 이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대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에 대응하면서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13번 확진환자(28·남)가 아산 격리수용시설에서 생활 중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1·2차 송환에서 우한 교민 총 701명이 입국했으며, 이 중 유증상자는 25명(1차 18명, 2차 7명), 무증상자는 676명(1차 350명, 2차 326명)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3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총 확진환자는 15명으로 늘었다.
13번 환자(28·남)는 지난달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이다. 1차 입국교민 전수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조치됐다. 그 외 입국 시
전세기를 타고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와 인근에서 철수한 한국 교민들이 임시 숙소가 마련된 충남 아산에 도착했다. 발열 증세를 보인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 남아있던 한국인 333명은 1일 오전 8시 1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전세기 탑승객 중 7명이 발열 증세를 보였
중국 우한시에 체류 중이던 교민과 유학생 송환이 1일 완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일 2차 임시항공편을 통해 333명이 추가 입국했다고 밝혔다. 건강상태 질문서에서 증상이 있다고 답한 4명과 김포공항 도착 후 증상이 확인된 3명 등 7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326명은 임시생활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
정부가 ‘4번 환자 사망설’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일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유포한 사안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의뢰 대상 가짜뉴스
충청남도 아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들이 머무는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이동진료소를 1일부터 운영한다.
인접 주민들이 고열 등 이상 징후를 신고할 경우 대처하기 위해서다.
인재개발원으로부터 100여 미터 떨어진 초사2통 마을회관 주변에는 이동 시장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설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던 한국인 330여 명을 실은 전세기가 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교민이 탑승한 대한항공 KE9884편 보잉747 여객기는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18분 우한 톈허공항을 출발해 8시 1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중국 현지에서 강화된 검역
중국 우한 인근 지역 한국인의 귀국을 지원할 정부 2차 전세기가 31일 밤 김포공항을 출발했다.
정부 2차 신속대응팀이 탑승한 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는 이날 오후 9시 18분께 김포공항을 이륙했다.
전세기는 전날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 밤늦게 우한 톈허(天河)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로 귀국한 368명을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수용에 협조해 준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한 교민들을) 대승적으로 수용해주신 진천군민들과 아산시민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서도 진천군민과 아산시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로부터 귀국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31일 물리적 충돌 없이 충북 진천군과 충남 아산시의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
진천에선 30일까지 지역주민들이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교민 격리수용시설로 활용하는 것을 반대했으나, 교민들이 전세기편으로 입국한 이날 더 이상 수용을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인
GS리테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로 귀국한 중국 우한(武漢) 교민을 위해 1억원 상당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해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 격리시설에 머무는 우한 교민에게 도시락 2주일분 1만여개와 생수 1만2000개, 컵라면 2000개, 물티슈·구강청결제·치약칫솔세트 각 500개를 지원한
자유한국당은 31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가 '방역'보다 '가짜뉴스'를 잡는 데 급급하단 비판이다.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회의에서 사실상 새로운 대책이나 획기적 방지책은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오로지 핵심은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