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까지 비은행 비중 40% 확대…총자산 420조원, 당기순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
임종룡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힘줘 한 말이다. 임 회장은 과감한 베팅으로 우리투자증권을 품에 안았다. NH농협금융을 자산 규모에서 4대 금융그룹 반열에 올려놓았다. 무엇보다 은행과 보험, 증권 등으로 구성된
우리금융 민영화가 지방은행과 우투패키지 매각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우리은행만 매각하면 성공리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15년 전 12조7000억원을 투입한 공적자금이 전액 회수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날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을 발표한다.
정부는 예금보험공사가 가진 56.97%
NH-CA자산운용은 우리투자증권이 농협금융지주로 편입된 것을 기념해 ‘NH-CA 블루칩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주식)’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대형우량주(블루칩)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6%의 수익을 추구한다. 6% 목표수익이 달성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현재 KOSPI 시가총액에서 대형주에 비해 중소형주가 차지하는 비중
NH농협증권은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우리투자증권의 농협금융 편입을 기념해 ‘New Harmony(뉴 하모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농협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은행연계계좌 이벤트와 상품가입 이벤트로 나눠 진행한다.
우선 ‘에셋통장’에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거래 1억원 이상 거래 시 선착순 250명의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이 오는 12월 하나의 회사로 합쳐집니다. 이름은 NH우투증권. 우리투자증권의 브랜드 가치를 고려해 우투 이름을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양 증권사가 통합하면 말 그대로 명실상부한 1위 증권사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임종률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2일 간담회를 열고 2020년에 NH우투증권을 당기순이익 4000억원의 초우량
영재 사고력 수학교육기업 시매쓰는 초등 3·4학년 수학 개념서 개편을 기념해 ‘생각수학1031’ 2학기 교재를 미리 체험하는 교재체험단 8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생각수학1031’ 2학기 교재 체험단은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네이버 카페 하우투(cafe.naver.com/mapacademy)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블
임종룡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농협금융 경영 구상을 내놨다. 최대한 신속한 합병 절차를 통해 NH우투증권을 출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우리투자증권과 농협증권이 올 연말까지 합병해 ‘NH우투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또 자산운용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인수·합병(M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산운용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확정한 임 회장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과 우투증권 패키지 합병 간담회에서 “우투증권 통해 가장 시급했던 분야인 증권을 보완했으며 (앞으로)자산운용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우투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은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신속하게 추진 하겠다”
최근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확정한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과 우투증권 패키지 합병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투증권과 농협증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의 조기결합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고, 비용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한 지 일 년이 됐다. 저성장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 실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시켜 우리금융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이 우리금융 수장에 오른 것은 지난해 6월. 그는 회장직에 오르자마자 대대적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5본부 17개 부서를 3본부 9개 부서로 줄이고 18명의 임원을 전원 교체했다.
농협금융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를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명실상부 4대 금융지주사로 우뚝 섰다.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비은행분야 강화로 사업 다각화를 이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농협금융은 새로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3개사의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우리아비바생명 신임 사장에는 김용복 전 농협은행 부행장이,
농협금융지주가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3개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4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자회사로 편입되는 우리아비바생명 신임 사장에 김용복 전 농협은행 부행장이,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사장에 김승희 전 농협은행 부행장이 각각 내정됐다.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유임된다. 이들 대표이사 후보자는 오는
우리투자증권이 농협 마크를 단 방송 광고를 13일 시작한다. 금융위원회가 3일 우리투자증권의 농협금융지주 편입을 승인하면서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통합작업이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13일부터 농협 마크가 새로 들어간 CI(기업이미지)를 등장시키는 방송 광고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식 CI교체는
금융위원회가 3일 농협금융지주의 우투증권 패키지 인수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농협금융지주에 대한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회사 편입 및 우리선물의 손자회사 편입을 각각 승인했다.
이번 편입 승인에 따라 농협금융지주는 6월 중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우리투자증권 주식 7542만주(37.85%), 우리아비바생명 1
MH농협증권과 합병을 앞둔 우리투자증권이 희망퇴직자 규모를 총 412명으로 결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4~21일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재개발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41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5월말 기준 우리투자증권 직원 2973명의 13.8%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7명 중 1명꼴로 회사를 떠나는 셈
NH농협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리아비바생명·우리금융저축은행)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농협금융은 2년 만기 1500억원, 5년 만기 3000억원, 7년 만기 2500억원 등 총 7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발행 금리는 발행 전일 각 만기별 NH농협금융 민평금리에서 각 2bp 정도가 낮
우리금융의 지방은행 분할로 금융지주사들의 순위에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지난해 말까지 자산규모 1위를 지켜온 우리금융이 4대 금융지주사 명단에서 빠지고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한 농협금융지주가 그 자리를 꿰찼다.
우리금융은 지방은행 분할을 적격분할로 인정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통과에 따라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떼어냈다.
앞서 우리금융은 우리투자증권 패키
국민은행과 신한카드가 민원발생평가 결과 5등급으로 하향됐다. 에이스생명과 롯데손보, 동양증권, 현대저축은행도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교보생명, 삼성카드, 우리투자증권 등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은행,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5개사에 대한 민원발생평가를 발표했다.
평가대상 민원
우리금융 민영화가 9부 능선을 넘었다. 지방은행 매각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수천억원의 세금 문제가 해결됐고 우리금융 민영화의 마지막 관문인 우리은행 매각 방식도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오는 22일 조세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후 24일 본회의에서 조특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