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나노물질에 특화된 안전성 평가 기관이 경남 밀양에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기관에 의존하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했던 국내 나노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일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함께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연구단지에서 'K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암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 참석해 ABL206(NEOK001)와 ABL209(NEOK002)의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AACR 연례 학술대회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 환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
백신개발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과제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돼 오는 12월까지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의
코아스템켐온은 총 30억 원 규모의 ‘항체의약품 면역독성 예측평가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6억 원 규모의 ‘줄기세포 기반 동물대체 독성시험법’ 과제 주관연구기관에도 선정돼 이달에만 총 36억 원 규모의 정부 과제를 확보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동물대체시험법(NAMs) 분야의 핵심 표준 기술 개발을
FDA의 동물실험 폐지 발표에 비임상 전문 CRO 대변화 예고코아스템켐온, HLB바이오스텝 등 대체시험법 마련 대응 나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동물실험의 단계적 폐지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비임상 임상시험수탁(CRO) 업계가 분주해졌다. 앞으로 제도가 바뀌면 대체시험법 개발, 기술 전환을 위한 설비‧인력 투자 등의 변화가 예상돼서다.
22일 본지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과 유로진(UroGyn) 유효성평가센터는 지난 21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우수실험실 운영기준(GLP) 연구소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청수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장(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을 비롯해 코아스템켐온 이현걸 컨설팅센터 연구소장, 이주영 동물실험센터장, 김영철
종근당은 24일 차세대 항균코팅 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살균·소독 효과가 있는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과 유기실란(OTPA-1)을 주원료로 하는 병원용 항균코팅 티슈다. 종근당에 따르면,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미생물에 의한 손상 없이 보존되는 잠자리 화석의 날개 표면에서 발견한 스파이크 구조
삼진제약이 베트남 제약사 OPC Pharmaceutical JSC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제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베트남 현지 유통 및 공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에 본사를 둔 OPC Pharmaceutical JSC는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 GLP(우수실험실관리기준), GSP(유통품질관리기준) 등 국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가단으로부터 국내 독성시험 체계와 실험실 관리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미국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7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우수실험실 운영 규정(GLP) 작업반 회의’에서 발표됐다.
우수실험실 운영 규정은 의약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국내의 화학물질 등을 다루는 우수실험실을 찾아 관리능력을 평가한다.
환경부는 OECD 평가단이 14~18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내 '우수실험실 운영기준' 전반을 평가한다고 13일 밝혔다.
OECD는 회원국 간 화학물질 등에 대한 시험 정보 교류와 비임상시험의 발전을 위해 우수실험실 운영기준 규정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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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가 관계사 에이치시티엠이 세계 최초로 복수 농도 실험이 가능한 초미세입자 유해성시험장치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초미세입자의 유해성을 실험할 수 있는 고효율 장치”라며 “실험 공간의 제약이 적은 것은 물론, 실험동물의 효율적 사용으로 독성종말점 관찰을 최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장치는 산업통상
[종목돋보기] 바이오톡스텍의 주가가 오름세다. 2대 주주인 셀트리온의 이전 상장에 따른 주가 급등과 정부의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지원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셀트리온의 직접 투자는 아직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바이오톡스텍의 주가는 전일대비 2.92%(220원) 오른 7750원에 거래를 마
송시환 켐온 대표는 18일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비임상시험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베스트스팩2호와의 합병 상장을 결정했다“며 “오는 2030년 글로벌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켐온은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2000년 설립돼 의약품,
바이오톡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고한 백수오 및 이엽우피소에 대한 안전성 평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4월22일 한국소비자원이 제기한 ‘가짜 백수오’ 논란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인된 GLP(우수실험실기준) 시험기관에서 국제기준에 따른 독성시험의 수행 및 시험결과에 대한 전문가 교차 검토를 위한 용역과제를 공모했다.
한국환경공단이 국내 중소 환경 유해성 시험기관과 화학물질컨설팅기관의 ‘화학물질 등록ㆍ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 보유 기술의 무상 이전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화평법은 신규화학물질 또는 연간 1톤 이상 제조ㆍ수입되는 기존 화학물질에 대해 유해성 심사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기술 이전은 올해 1월 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논란이 됐던 이엽우피소의 독성시험을 추진키로 했다. 다음은 식약처가 26일 발표한 Q&A 내용이다.
Q1. 식약처가 독성시험을 추진하는 이유는?
A-이엽우피소 독성과 관련해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백수오 제품 섭취로 인한 인체 위해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안전성 여부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중국산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우수실험실운영규정(GLP) 분석 기술이 중국산 농산물 등의 안전성확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독성ㆍ안전성평가 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식품ㆍ제약분야 전문 컨설팅업체인 서울독성연구소(STL)와 중국 청도 농업대학(QAU)이 공동 투자하는 합작법인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전자파의 일종)가 림프암,백혈병 등 소아암발생과 무관하다는 국내연구진의 연구결과가 국제 학회의 연구논문에 게재됐다.
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안전성평가연구소 정문구 박사팀과 한국전기연구원 명성호 박사팀이 2006년부터 3년간 수행한 전자계 건강영향 연구결과,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는 "림프암, 백혈병 등 소아암 발생"
바이오톡스텍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과학원과 멜라민 단독 투여 및 시아뉼산의 병용 투여에 관한 독성영향 평가에 대한 1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차년도 연구는 2009년 4월30일까지이며 연구금액은 6000만원, 2차년도는 1억원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멜라민 및 멜라민의 부산물의 일종인 시아뉼산을 병용으로 인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가 뇌종양 발생과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한국전기연구원과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공동연구 결과,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는 뇌종양 발생과 무관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04년부터 3년간 실시된 이번 연구결과는 전자계 생체 영향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생체전자기학회(B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