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AACR서 차세대 이중항체 ADC 2종 포스터 발표

입력 2026-03-19 09: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비엘바이오 사옥. (사진제공=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사옥. (사진제공=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암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 참석해 ABL206(NEOK001)와 ABL209(NEOK002)의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AACR 연례 학술대회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 환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될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포스터로 소개될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다. 두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글로벌 개발 권리를 보유한 네옥 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빠르게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ABL206은 B7-H3과 ROR1을 동시에 표적하고 ABL209는 EGFR과 MUC1을 겨냥한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 기반 페이로드가 적용됐다.

ABL206과 ABL209의 포스터는 20일 ‘ADC 그리고 링커 엔지니어링(Antibody-Drug Conjugates and Linker Engineering) 2’ 세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초록에 따르면 비임상 연구에서 ABL206은 생체 외(in vitro) 및 생체 내(in vivo) 모두에서 ROR1 또는 B7-H3 표적 단일항체 ADC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 비인간 영장류 대상 우수실험실관리기준(GLP) 독성시험에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이 확인됐다. ABL209 역시 강력한 항암 활성을 나타내면서 EGFR 관련 독성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ABL206과 ABL209는 차세대 ADC로서 유망한 비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파이프라인”이라며 “두 물질을 이을 차세대 ADC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후속 파이프라인도 조속히 공개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5,000
    • -3.63%
    • 이더리움
    • 3,266,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02%
    • 리플
    • 2,170
    • -3.51%
    • 솔라나
    • 133,900
    • -4.36%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3,670
    • -6.05%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