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였던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롯데건설은 3500억원 규모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 조달을 완료했다. 이번 금융 조달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시 홈플러스 상동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며 재무 부담 완화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전날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PF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키움증권이 주관을 맡고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
1분기 매출 전년 比 절반 '뚝'…완전자본잠식 지속IPO 시한 줄줄이 경과…FI들과 상장 기한 연장 협의투자계약 위반 소송까지…현금 부족에 유동성 우려
야나두가 재무적투자자(FI)들과 약정한 기업공개(IPO) 기한이 이미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야나두는 적자가 지속되면서 완전자본잠식에 벗어나지 못해 상장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투자사로
채무보증·ETF 가격변동까지 반영한 새 기준 도입종투사 차등 자본규제도 검토…“연내 방안 마련”
금융당국이 증권사 유동성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유동성비율 규제를 전체 증권사로 확대한다. 채무보증 등 우발채무와 자산 가격 변동 위험까지 반영한 새로운 유동성 규제 체계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올해 들어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선언한 롯데건설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원가율 개선과 부채 축소, PF 우발채무 감소 등이 동시에 나타나며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012억원,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당기순익 전년 동기 대비 65.2% 증가대손비용 72% 감소·연체율 하락⋯건전성 지표 개선
비씨카드가 올해 1분기 케이뱅크 상장 효과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비씨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58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351억6000만원) 대비 65.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하며 30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11일 롯데건설은 최근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신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해 3000억원 규모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은 1500억원 규모 만기 1년물과 1500억원 규모
"에너지시장 불안, 韓경제 리스크…반도체 등이 상쇄""北정권 붕괴시 통일비용, 한국 신용등급 최대 취약요인"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AA,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을 각각 유지했다.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지만 반도체 등 산업
사업자보증 제도 개선…채무면제기간 단축·연 2.5조 우발채무 조기 해소 기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건설사의 재무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자보증 이용 시공사에 대한 연대보증 면제 제도를 손질했다.
주금공은 이날 보증신청 건부터 사용승인이 완료된 사업장의 경우 시공사 연대보증이 즉시 면제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금공 사업자보증은 주택사업자가
케이뱅크(K뱅크) 기업공개(IPO)가 마무리되면서 최대주주인 비씨카드(BC카드)의 재무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동반매각청구권과 관련해 최대 9000억원대 자금 소요 우려가 있었지만, 상장 완료로 부담이 제한적인 수준으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26일 나이스신용평가(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25일 주금 납입을 완료하며 IPO 절차
올해 10대 건설사의 만기 도래 회사채 규모가 2조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별 기조가 강화되면서 회사별 차환 여력이 크게 갈릴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만기 도래 회사채는 총 2조3200억 원이다. 현대건설(560
현대건설이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부실 리스크 해소와 기존 건설업을 넘어 원전주로서 가치가 재평가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8분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1.44% 오른 11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는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부실 리스크가 해소된 점이 꼽힌다. 지난해
KC그린홀딩스,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위기 지난해 7월 회생절차 개시한 KC글라스오퍼스PE, KC글라스 스토킹호스 선정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감사의견 거절을 이유로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자회사들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7월부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KC글라스 매각에는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참여했다. KC그린홀딩스가 KC글라스 매
새해 첫 달 국내 공모주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통상 1월은 전년도 실적 결산 등과 맞물려 기업공개(IPO)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특히 대형 딜을 앞두고 '폭풍전야'에 가까운 정적이 흐르는 모습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1월 6~10일) 공모주 시장은 다소 한산하다. 6~7일 양일간 삼성기업인수목적13호(삼성스
베트남 전략기지 구제 나선 효성화학효성비나에 금전대여·출자전환·채무보증 집중
효성화학이 올해 하반기 베트남 자회사(효성비나케미칼)에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이 해외 전략 기지로 육성한 베트남 공장이 업황 부진과 가동 차질로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모회사인 효성화학이 사실상 직접 구제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
롯데건설이 연말을 앞두고 7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중단기 유동성 확보에 나선 가운데 나이스신용평가는 부채 성격이 강한 상품 특성상 실질적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롯데건설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 7000억 원 규모의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제154
자금보충 약정·영구전환사채·백금 매입 등 복합 지원효성화학 유동성 숨통, 신용도 하방압력은 지속
효성이 자회사 효성화학의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재무적 지원에 나선 가운데 모회사 차입부담 및 우발채무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중장기 재무안정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효성(A2)은 지난달
호반건설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추진하던 주거 단지 개발이 좌초되면서 호반건설의 재무 리스크가 점차 현실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온다. 호반건설의 '잠재적 빚'을 뜻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발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조 원에 육박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PF 사업이 흔들릴 경우 부채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 금융감
건설사의 움직임에는 늘 숫자가 함께합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청약 경쟁률, 분양 실적, 재무제표에 담긴 수치들까지 각각의 숫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밋빛처럼 보이는 수치 뒤에 위험이 숨어 있고 작은 변화가 큰 변곡점이 되기도 합니다. ‘숫자로 보는 건설사’는 이렇게 드러난 지표의 의미를 헤아리고 건설사가 향하고 있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