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발행어음 금리 최대 0.5%p 인상...업계 최고 수준

입력 2026-07-10 10: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이 10일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1%p에서 최대 0.5%p까지 인상한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10일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1%p에서 최대 0.5%p까지 인상한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예금자보호가 적용되는 발행어음형 상품 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인상하며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1%p에서 최대 0.5%p까지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년(365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연 3.7%(세전)로 상향됐으며,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0.1%p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고 연 3.8% 금리를 제공한다.

가장 큰 폭으로 금리가 오른 구간은 270일~364일 만기 상품이다. 기존 연 3.1%에서 연 3.6%로 0.5%p 인상됐다. 월이자지급식 정기예금 역시 동일한 구간에서 기존 연 3.0%에서 연 3.5%로 0.5%p 상향 조정돼, 다양한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수시입출식 상품과 회전복리정기예금 등 주요 수신 상품 금리도 일제히 인상한다. 수시입출식 상품인 'CMA Note(발행어음형)'는 전 구간에서 최대 0.45%p, 일반 'CMA(어음관리계좌)'는 최대 0.5%p 인상했다. 모바일 앱 전용 상품인 '우리WON CMA Note'의 금리도 0.4%p 상향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금리와 고객 자산관리 수요를 반영해 금융상품 금리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시장 상황과 회사 조달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되는 만큼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통해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美 “이란과 거래 끊어라”…60곳 제재·제3국엔 거래중단 시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0,000
    • +1.96%
    • 이더리움
    • 3,419,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09%
    • 리플
    • 2,036
    • -2.44%
    • 솔라나
    • 135,300
    • +3.2%
    • 에이다
    • 304
    • -1.94%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7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4%
    • 체인링크
    • 16,000
    • +1.14%
    • 샌드박스
    • 47.93
    • -2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