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출시 사흘 만에 99.5% 소진⋯잔여 물량 29억

입력 2026-05-27 21: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사흘 만인 27일 전체 판매물량의 99.5%가 소진됐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모집 한도 6000억원 가운데 약 99.5%인 5971억원이 판매됐다. 남은 0.5%는 우리투자증권의 오프라인 잔여 물량인 29억원어치다. 은행 10곳의 오프라인·온라인 물량과 증권사 15곳의 온라인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국민성장펀드는 22일 출시 첫날에만 전체 물량의 87%가 팔려나가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연휴가 지난 뒤 26일에는 97.5%(약 5850억원)가 판매됐다.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정부 재정 1200억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한하고,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정책 금융상품이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고, 최대 40%(1800만원 한도)의 소득공제와 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애초 올해를 시작으로 5년간 6000억원씩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융위원회가 하반기 추가 공급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57,000
    • -1.21%
    • 이더리움
    • 2,77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4.87%
    • 리플
    • 1,635
    • -1.27%
    • 솔라나
    • 112,600
    • -1.92%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28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70
    • -3.43%
    • 체인링크
    • 12,410
    • -1.12%
    • 샌드박스
    • 71.58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