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노동조합이 강원 현 사장의 교체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사장 인사의 원칙이 상실됐다”며 우리카드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투쟁을 강행하겠다 입장이다.
21일 우리카드 노조는 이같은 성명을 내고 “올해는 시장점유율 10% 달성을 위한 중요한 해”라며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사장이 교체되면, 새로운 사장이 기존의 틀을 무시하고 무리수
우리카드 노동조합이 대표이사 선임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카드 노조는 5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금융지주가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에서 추천한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청와대의 인사 검증 강화’라는 미명 하에 2개월째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경영공백 장기화로 인해 구심점을 잃고 회사가 정체되면서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