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시설 재난지원금 34억·공공시설 복구비 120억전국 11개 시·도 46개 시·군·구 피해…피해액 100억 확정
정부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총 154억원을 투입한다.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가구에는 세대당 3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
공공서비스 상승률 6.5%→1.5%, 농축수산물 0.3% 하락생활물가 2.5%·근원물가 2.8% 상승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공공서비스 물가 오름세가 둔화하고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석유류는 14.8% 올라 상승 폭이 확대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는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빠져나왔더라도 15분 내 같은 요금소재진입하면 기본요금 900원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착오 진출요금감면’은 10월 1일부터 도공이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서 시행된다.
△출구를 잘못 빠져나온 뒤 15분 이내 △동일한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이미 납부한 통행료 가운데 기본요금
8월 말 집중호우 피해 중앙합동조사 거쳐 확정복구 국비 추가 지원…국세·지방세 납부유예도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해 중앙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공유햇빛발전소' 구축에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상생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거제 긴급 배수 마무리 단계…29일까지 폐기물 집중 수거해군, 한산도 복구 지원…정화선으로 해양쓰레기 처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경남 거제와 통영 수해 현장에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모인다. 긴급 배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침수 폐기물 처리와 시설 정비, 섬 지역 지원 등 후속 복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22일 경남도와 거제·통영시에
15~18일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반영…복구 국비 추가 지원국세·지방세 납부유예·공공요금 감면…추가 피해지역도 정밀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께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지난달 호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반면, 인천환경공단 등은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경영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올해 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공사 78개, 공단 86개, 직
25개 공영주차장 관제 시스템 통합내달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개시
스마트폰 하나로 실시간 빈 주차면 확인부터 주차요금 사전 결제, 자동 감면까지 가능한 스마트 주차 서비스가 서초구에서 본격화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25개소 약 2500주차 면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 주차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앞으로 전국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는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주차요금 50% 감면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21일부터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 주차장에서 다자녀가구 주차요금 감면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다자녀가구는 장애인·국가유공자·저공해차량·경차 등과 달리 자동 감면을 받을 수 없었다.
전남도 광양시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양시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9일 광양시와 시민환경단체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모바일 행정 플랫폼인 'MY광양' 앱, 국민신문고 등에 수돗물 악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시민들은 '육아 카페' 등 온라인 커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8월3주차 최대전력수요 98.8GW 예상누진구간 완화·취약계층 감면 확대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9기가와트(GW)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전력수요 피크'는 8월 3주차 19일 또는 20일 오후 4~6시 사이로 예상됐다. 전력수요 최고치를 경신해도 현 공급능력상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
저탄소 철강 기술·사업재편 지원 기틀 마련전기료 부담·통상 대응은 추가 과제로 남아
글로벌 공급 과잉과 내수 부진,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본격 시행된다. 저탄소 철강 기술 개발과 사업 재편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통상 대응 등을 위한 보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다자녀 지원 확대와 공공학습관 설치, 문화 할인 혜택 등을 담은 2호 공약 ‘부산 최고 시민’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하는 만큼 시민 삶의 수준도 세계도시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부산을 단순한 성장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먼저 세계도시의 삶을 누리는
대산 이어 여수 산단에서 구조개편 2호 나와한화·DL·롯데 통합법인 출범공정위·산업부, 사전심사 개시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2호 프로젝트를 공식화하면서 대산에 이어 여수까지 구조개편이 본격 확산되는 모습이다. 기본 방향은 동일하지만 실행 방식과 구조에서는 차이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 앙드레 코스톨라니 명언
“주식을 사라. 그러고는 수면제를 먹고 자라. 10년 뒤에 깨어나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헝가리 출신 투자가. 주식의 신,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로 불린다. 주식 투자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뛰어난 투자 성과를 올려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투자의 대가 반열에 올랐다. 그는 노력으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72명 시대, 여섯 아이의 엄마가 무대에 올랐다. 남편의 손엔 9개월 된 막내가, 큰딸의 손엔 꽃다발이 들려 있었다. 여덟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만든 하트 손동작이 객석을 울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의 만남'에서 이혜련(영통구 매탄1동)씨에게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올
1월 소비자물가 동향석유류 0.0% '보합'…물가 기여도 -0.10%p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
65세는 삶의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가 아니라 선택지가 넓어지는 나이다. 평균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지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건강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예방을 앞당기다
65세 이상 되면 국가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혜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정부가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2025년 27조 원대에서 29조 3161억 원 수준으로 늘리며 초고령사회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득·돌봄·건강·여가를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이 확대되면서 65세 이상 노인의 생활 전 영역이 정책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로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형 노인복지’로의 결정적 전환점
① 생활 지원
겨울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 정부가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동절기 지원을 강화했다.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이 확대되고, 그동안 대상에서 제외됐던 다자녀 기초생활수급 가구도 에너지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이 낮아졌다.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전화·방문 점검이 강화되고, 갑작스러운 추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