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발행어음이 타 금융상품과 달리 온라인과 모바일로는 가입할 수 없어 고객의 불편을 더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두 곳 모두 외화 발행어음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가입을 받지 않고 영업점을 통해서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달러 자산을 맡기면 1년 만기 기준 최대 3.3% 약정 수익률을 달러로
NH투자증권은 미국달러(USD)로 발행어음에 투자할 수 있는 NH QV 외화발행어음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에 이은 업계 두번째 외화표시 발행어음 상품이다.
NH QV 외화발행어음은 NH투자증권이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외화 자금을 외화 자산으로 운용하고 투자자에게 약정된 금리와 원금을 제공하는 외화 투자 약정수익 상품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업무 위반 여부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결정이 또 연기됐다.
금감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올해 첫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 종합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했으나 논의가 길어짐에 따라 추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에 이어 또 다시 결론이 미뤄진 것이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해 12월 열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주력 자회사로, 기업금융 및 자산관리 부문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IB-AM’ 모델에 기반해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3분기 누적기준 당기순이익 4109억 원을 기록, 연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연환산해 산출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2.3%로 국내 자기자본 4조
국내 초대형 투자은행(IB)의 핵심 업무인 발행어음 도입이 1주년을 맞았다. 첫 주자였던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NH투자증권이 올해 7월 발행어음 시장에 진입하면서 양강구도가 형성됐다.
2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9월 말 기준 발행어음 판매액이 3조4500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1월 중순 금융위 초대형IB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41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분기 연결 순이익과 자기자본을 연환산해 산출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3%로, 국내 자기자본 4조 이상 초대형 IB중 1위 수준이다.
회사 측은 최근 급격한 증시 위축에도 위탁매매(BK) 부문, 자산관리(AM) 부문, 투자은행 부문(IB),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