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와 관련해 '소방합동조사단'을 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청 합동조사단은 앞으로 30일간 운영되며 최초 상황 대응부터 화재 진압·구조 활동에 이르는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다량의 위험물(인화성 물질) 저장·취급의 위법성 여부, 화재 예방
문미란 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 5명 위촉…임기 2년
금융위원회가 금융현장의 불합리한 규제와 금융소비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제6기 옴부즈만을 출범했다.
금융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기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위촉식을 열고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옴부즈만은 금융당국의 행정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
개정 매뉴얼·최근 판례 중심 웨비나 개최사용자 ‘셀프조사’ 방지·피해자 보호 절차 점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와 판단 근거를 신고인에게도 통지하도록 권고한 고용노동부 개정 매뉴얼에 맞춰 기업이 내부 절차를 점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결과를 통지할 때는 신고인의 알 권리와 피신고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건축학회가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국주택협회는 15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 대강당에서 주택건설 관련 정책 수립과 미래세대 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대학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 방
19일부터 두 차례 현장점검
공사비 증액·조합운영 조사
전국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가운데 법정 공사비 검증 대상임에도 검증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곳이 13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 가운데 16개 조합을 대상으로 특별현장점검에 나서 공사비 증액 과정과 조합 운영 전반의 위법·부당 행위를 조사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지방정부, 한국부동산
안창국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금융안정위원회(FSB)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의 위험 관리와 금융당국의 AI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안 위원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FSB 규제·감독협력상임위원회(SRC)에 참석해 주요 금융규제·감독 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부감사 품질 제고와 사모대출 감독,
전국 광역지자체·공공기관 대상…규모별 한 곳 선정10월 28일 의향서 마감…12월 8일 제안 접수서면·현장·발표 평가 진행…연말에 최종 결과 공개
정부가 국제대회와 스포츠 경기, 공연을 연중 개최할 돔구장 건립 후보지를 공모한다.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중규모 각각 한 곳을 골라 연말 발표한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보호관찰관과 점심을 함께한 지 약 70분 만에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이용객 8명이 다쳤고, 법무부는 사과와 함께 전자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59)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남동구 구월동 대형
법무부는 13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 난동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안성시가 국장급 공무원의 30억원대 뇌물 혐의 사건에 얽힌 개발사업 5건의 후속 인허가 절차를 멈췄다.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지 5개월여, 관련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한 지 42일 만이다. 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로 19일부터 연말까지 개발사업 인허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부시장을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소재로 한 영화제와 유튜브 공모전을 잇달아 열며 시민 참여형 영상 콘텐츠를 늘리고 있다.
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제17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를 개막한 것에 이어 '2026년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 최종 당선작 16편을 발표했다.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10초 분량의 초단편영화를 역사 내 모니
서울시가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운영하던 ‘미래서울 아침특강’을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직접 미래 비전과 시정 전략을 강연하는 장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년 이상 시정 현장을 누빈 베테랑 공무원들의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조직 전체가 공유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1년 5월 첫선을 보인 후 120회를 맞은
알테오젠(Alteogen)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9%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제품명: 아이럭스비, 아이젠피주)’의 글로벌 임상3상 완료하고, 유럽 시판허가 승
연구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사업체계 강화합병 완료되면 알테오젠 총 60만477주 신규 발행11월 15일 대전에서 주주간담회합병기일 12월 29일 예정
알테오젠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
2차 평가 두 달 앞두고 SKT·업스테이지 등 핵심 계획 수정과기정통부 산하 독파모 정예팀, 잇단 사업계획 변경 논란"무빙타깃이 목표 완화 수단으로 변질" 지적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정예팀들이 2차 평가 발표를 불과 두 달여 앞두고 개발 목표와 자체 평가 방식 등 핵심 사업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최고 수
내ㆍ외부 전문가 및 노조·여성·청년 대표 참여…객관성·현장성 동시 확보조직-인사ㆍK-HIT 프로젝트ㆍ조직문화 등 ‘3대 핵심 과제’ 연말까지 진단
강원랜드가 장기간 이어진 경영 공백의 여파를 털어내고 체질 개선에 나서기 위해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경제위기 자살예방·청년미래적금·망분리 완화 성과 인정12일부터 4회 후보 국민추천…12월 중 시상식 개최
금융위원회가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과 청년미래적금,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등 국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금융위는 이날 제3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열고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 3명을 선정했
서울지방중수청장에 최재민, 광주지방중수청장에 임은정정원 66.1%로 출범...공소청 인력 추가 특례 임용 검토할 예정
2일 개청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1900명 규모로 출범한다. 청장이 임명되지 않은 수장 공백 상황에서 중수청 차장과 각 지방중수청장을 내정했다.
1일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초기 총정원 2874명의 66.1%인 1900명을 충원해
일본에서 의지할 가족이 없는 고령자의 일상생활과 의료·돌봄, 사후 절차를 지원하는 민간사업자에 대한 인증제도가 본격 가동됐다. 일본 정부가 2024년 마련한 사업 운영 지침을 토대로 업계가 직접 우수사업자를 선정하고 이용자 불만을 접수하는 체계까지 갖추면서 민간 종신지원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일본 전국고령자등종신
치매 대비 자산관리에는 냉정한 규칙이 하나 있다. 정작 필요해지는 순간에는 대부분의 선택지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치매 대비를 위해 만들어진 신탁, 후견 계약,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등은 모두 본인의 의사능력을 전제로 한다. 판단력을 잃은 뒤에 남는 것은 가정법원의 성년후견 심판 하나뿐이다. 제대로 된 치매 대비 자산관리는 멀쩡한 정신을 전제로 한
국민연금공단 서울 북부·남부, 경인 등 7개 지역본부에서 실시
치매, 경도인지장애로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기초연금 대상자 아니면 이용료 신탁재산 0.5% 부담해야
올해 750명 목표, 내달 중순부터 체크카드 연계 방식도 추진
정부가 치매에 걸렸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아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 개최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기반 마련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22일 KISA 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선정 과제인 ‘예
빗썸이 보안 취약점 제보 프로그램인 ‘버그바운티’ 포상금을 최대 2억 원으로 확대한다.
빗썸은 플랫폼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의 포상금을 최대 2억 원 규모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잠재적 위협을 제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자회사 비단골드가 디지털 실물자산(RWA) 상품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심의체계를 마련했다.
비단골드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비단골드 상품 선정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단골드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의 운영사다.
이번 심의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