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브랜드 자금 1억원 포함 총 4억원 규모 지원 혜택 제공
9월 중 최종 선정된 10개 브랜드 대상 시상식 개최 예정

W컨셉이 신진 패션 브랜드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인 'W Stage'를 통해 집중 육성할 최종 10개 브랜드를 선별했다.
W컨셉은 1일 약 두 달 동안 대면 심사와 정밀 인터뷰, 현장 실사를 거쳐 'W Stage' 파이널리스트 10곳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체 제작 기반과 브랜드 정체성을 갖춘 유망 패션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부 전문가들이 상품성과 성장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하우투러브미, 레터프롬문, 쿠메, 던 팩토리, 씨엘로, 디스이즈파인, 무아르보, 러브듀이, 드메리엘, 에포이즈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총 3억원 규모의 마케팅과 인큐베이팅 패키지가 제공된다. 단독 협업과 플랫폼 노출 확대, 해외 진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최종 우승은 브랜드 콘셉트와 사업 운영 역량 평가를 거쳐 '하우투러브미'가 차지했다. 하우투러브미에는 브랜드 운영 자금 1억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4억원이다.
W컨셉은 9월 중 최종 선정된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별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신진 브랜드가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스타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 다각도의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