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ㆍ외부 전문가 및 노조·여성·청년 대표 참여…객관성·현장성 동시 확보조직-인사ㆍK-HIT 프로젝트ㆍ조직문화 등 ‘3대 핵심 과제’ 연말까지 진단
강원랜드가 장기간 이어진 경영 공백의 여파를 털어내고 체질 개선에 나서기 위해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추가 검증을 거친 결과 기존 판단을 바꿀 만한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인선 절차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친윤 검사’ 논란 등 각종 의혹도 사실과 다르거나 막연한 추정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금명간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성기홍 청와대
의총서 선거법 개정안 추인…투표소 수개표·0.5%p 차이 땐 자동 재검표중앙선관위원장·부위원장 등 3명 상근…외부 감시기구 신설 추진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서 법관과 법원 공무원을 배제하고 상근 위원을 확대하는 등 선관위 조직 개편에도 나선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현장의 피해 예방 노력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대응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와 피해 예방·범인 검거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중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포상하고, 모범사례는 전 금융권에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전문가 위촉 가능하지만 실무인력 부족25개 구 심의 기준·처리 속도 편차 우려
서울에서 500가구 이하 정비구역 지정권이 자치구로 넘어가면 구청의 행정역량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정비계획을 검토하고 관계 부서 의견을 조정할 실무인력과 경험은 자치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심의 기준과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와 숙련된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는 힘.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승계되어야 장기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다.
가업상속공제는 1987년 11월 28일, 조세감면규제법 제67조의9로 처음 신설되었다. 신설 당시에는 피상속인
전남 광주특별시는 부시장 2명을 뽑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추천제 검증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했다.
분야별 5명씩 모두 10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시민추천제를 통해 후보로 등록한 40명을 대상으로 외부위원에게 평가를 맡겨 이 중 10명을 추렸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 서울과학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챌린지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문제 해결형 진단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감사 독립·퇴직자 재취업 제한…16개 실천과제 가동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 완화…청년농·고령농 지원 확대8876억원 장기 연체채권 정리…전북 NH금융허브 추진
농협중앙회가 방대한 조직을 농업인 지원 체계로 돌리는 쇄신안을 내놨다. 감사 독립과 퇴직자 재취업 제한으로 중앙회 내부를 손보고, 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2200억원 규모의 농업인
국토교통부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모두의 카드 500만 이용자 달성,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주요 성과 17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는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탁월한 업무성과를
상미당홀딩스(상미당)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다음 달 1일 출범한다.
상미당협의체를 통해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다.
25일 상미당에 따르면
농협 “감사위 설치 1500억원 든다”…추진단 “기존 인력으로 500억원 가능”중앙회장 직선제 수용했지만 비용은 이견…2031년 조합장 선거와 동시 실시 추진도시조합 수익으로 농촌조합 지원…청년 가입 문턱·경제지주 구조도 손질
농협 개혁의 초점이 중앙회장 선거제 개편을 넘어 감사권 독립과 중앙회 권한 분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별도 감사기구 설
한국거래소 주요 경영진 보수가 2년 새 26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독점적 시장 운영기관인 거래소가 시장 활황에 따른 수익 증가를 경영진 보상 확대로 연결하는 구조가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본지가 한국거래소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 기준 주요 경영진 전체 보상액(급여·퇴직급여)은 2023년 96억2751만원에
인공지능·로봇·바이오·핀테크 및 신규 전시회에 가점 제공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7년 세텍(SETEC) 전시장 정기 대관을 모집한다. 서울시와 SBA는 인공지능(AI)·로봇·바이오·핀테크 등 서울시 전략산업 관련 전시회와 신규 전시회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7일 양 기관은 이달 26일 오후 1시까지 세텍 전시장 정기 대관 모집을 시행
HUG 특약보증 대출·비아파트 표준평면 마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평가위원 전원 외부위원화와 매도인 직접 추첨 방식 도입, 단계별 적합성 평가 중심의 심사체계 구축 등이 핵심이다.
SH는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제도 개선을 완료하고 지난달 15일 공고한 '2
한국동서발전은 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기획관리부사장, 안전경영단장, 기획처장 및 본사 전 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의 밑바탕이 되는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을 목표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위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 과정의 인권침해와 권한 남용 의혹을 조사할 수 있는 독립 외부 위원회 설치를 지시했다.
법무부는 정 장관이 독립적인 외부 위원회인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검찰 수사ㆍ기소 과정에서 인권침해 또는 권한 남용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사건들과 관련해, 그 진상을
금융권에서 ‘밸류업’ 전략이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을 넘어 지배구조와 내부통제까지 아우르는 구조 개편으로 확장되고 있다. BNK금융그룹도 외부 전문가 중심의 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키며 기업가치 제고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BNK금융은 15일 외부 전문가 중심의 ‘밸류업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기업가치 제고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한 수익성 개선이 아니라 의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