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공지능(AI)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공부는 물론 고민 상담, 외로울 때 대화까지 AI는 항상 응답하고 지치지 않으며 거절하지 않는다. 단순한 일상 주제를 넘어, 이제 AI에게 성적 대화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사례도 점점 늘고 있다. AI는 사람이 아니고 감정도 없으며 상처받지도 않는다. 이런 대화는 우리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걸까. 이는
유튜버 대도서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서울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도서관은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망한 대도서관을 발견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밴드 엔플라잉이 '영원'을 약속했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지난달 28일 정규 2집 '에버래스팅(Everlasting)'을 발매했다.
이번 컴백은 여느 때보다 특별하다. 멤버 차훈, 김재현, 서동성의 전역 이후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엔플라잉이 약 4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인 데다
195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주식회사’가 됐다. 공공재 성격의 도서전이 특정 주주들의 소유로 귀속된 것이다. 주식회사 전환은 도서전을 오랫동안 주최한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가 주도했다. 자본금 10억 원 중 출협과 출판사 사회평론ㆍ노원문고가 30%씩 보유하고 있다. 사회평론은 현 윤철호 출협 회장이 대표로 있는 곳이다.
출협은
속씨식물은 보통 꽃 하나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지만, 오이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 그래서 오이는 외롭다. 외로울 고(孤)에도 오이의 한자인 과(瓜)가 들어앉아 있다. 경상도에서는 오이를 외라고 한다. 외아들, 외골수, 외롭다 할 때의 그 ‘외’다. 외는 오이가 축약된 것일 게다.
그런데 이보다 더 외로운 것이 있다. 오이의 사촌, 참외(眞瓜,
"정치는 길 잃고, 국민은 마음 둘 곳 잃어""국가 위한 제 책임 깊이 생각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4일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민의 생활을 위해 제가 할 바를 하겠다”며 24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했다”며 “정치는 길을 잃고, 국민을 마음 둘 곳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혼자살면 늙어서 외롭다고? ‘에이징 솔로’
외로울 땐, 아플 땐, 노후엔…? 결혼이나 동거하지 않고 혼자 사는 중년들에게 은근슬쩍 따라붙는 세간의 질문이다. 신간 ‘에이징 솔로’는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시대에서 홀로 나이 들어가는 중년 1인가구를 위한 일종의 참고서를 자청한다. 20년째 혼자 살아봤지만 외로울 때, 아플 때, 더 나
청와대 영빈관서 자립준비청년·보호아동 초청 '오찬행사'자립준비청년, 정부 정책에 "동등한 출발선 약속해줬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영빈관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초청해 오찬을 같이 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 대통령 부부는 행사에 참석한 모든 청소년과 아동들에게 일일이 빨간색 목도리 걸어주며 "꿈과 희망을 굳
배우 이상보가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며 심경을 전했다.
이상보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야 할 명절 연휴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상보는 “저는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명절을 함께할 가족이 없다”며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지만 갈수록 익숙해지지 않았다. 올해같이 힘
"코인 투자로 650억 대박"암호화폐 성공 소문에 '파이어족' 희망하는 직장인
비트코인, 리플, 도지코인 등 암호 화폐 가격이 급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직장인 소식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야.
19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이 5000만 원을 투자해 400억원을 벌었다거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근무
배우 김예령이 재혼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남편 박영훈 감독과의 이혼이 눈길을 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이 출연해 “외로울 때는 있다. 하지만 결혼은 또 안 할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예령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지난 2000년 2살 연상의 영화감독 박영훈과
마음이 온전하지 않을 때의 판단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 나약해진 마음은 쉽게 헛된 기대에 휘둘린다. 외로울 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작정 끌리는 것도 어쩌면 비슷한 이치겠다.
잘 모르는 상대의 감언이설에 속아 황금빛 미래를 꿈꾸는 경우도 허다하다. 결과는 참혹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쪽은 항상 상대방을 더 신뢰한 쪽이다.
최근 호황을 누
배우 홍진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30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홍진희가 배우 김일우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김일우와 홍진희는 현재까지 결혼하지 않은 싱글이다.
홍진희가 이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이들도 있으나 홍진희는 결혼과 이혼 모두 하지 않았다. 지난 2013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은 나이 60세 넘어서 하고 싶다"라
故 이은주 15주기가 돌아온 가운데, 가수 바다가 이은주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과 함께 추모글을 게재했다.
바다는 "오늘 기억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은주와 함께 있었던 바닷가에 잠시 다녀왔습니다"라며 "그때 우린 너무 어렸고 ...여렸기에 세상의 야속한 모습들이 우리에게는 더 힘겹노라 이야기하며 서로
우리나라 대학생 10명 중 8명은 고등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사활을 건 전장'으로 생각했다. 이를 반영하듯 고등학교에 대한 행복도는 주요 조사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9'에 따르면 대학생의 81%는 고등학교 이미지를 '사활을 건 전장'이라고 떠올렸다. 이는 고등학교를 좋은 대학을 목표로 높은 등수를
송해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국내 최고령 사회자이자, 30년 장수 MC 송해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해는 아내와 사별한 지 1년이 됐지만 아내의 물건을 정리하지 못했다. 집안 곳곳에 남은 아내의 흔적을 보며 “떠난 사람이 꼼꼼했다. 내가 늦잠도 못 잘 정도였다. 그런 습관이 남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 1일 저녁 서울 신림역으로 찾아가 위기의 청소년을 만난다.
여성가족부는 "진 장관이 '청소년쉼터 주간'을 맞아 청소년 가출 예방 및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거리상담' 현장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쉼터 주간'은 가출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 청소년의 보호·지원 시설인
배우 박진희가 둘째 출산 후 유선염에 걸린 근황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통해진 발을 보니 잘 먹인 듯해 뿌듯하구나"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희의 둘째 아들 발 사진이 담겼다.
박진희는 "세 번째 찾아온 악마 같은 유선염의 고통을 잘 견뎌볼 이유로 충분하다"면서 둘째 아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9일 부인과 함께 주소지인 대구에서 투표를 마쳤다. 유 후보는 "세상을 제대로 바꿔야 할 중요한 선거다"며 "국민 선택을 담담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안심2동 제2투표소인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투표에 나섰다. 부인 오선혜 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 후보는 잠시 줄을
데뷔 60년을 맞은 안성기(6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에는 안성기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영화배우 안성기展'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특별전에는 배우 장동건을 비롯해 김민종, 양택조, 이경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권율과 한예리가 사회를 맡는 등 선배의 데뷔 60주년을
이제는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20·30대 결혼, 40대 자녀 양육 등 나이에 따른 사회적 통념이 잔존해 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예지원은 나이에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1991년 데뷔 이후 일에 매진하며 연애나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을 찾아 나선 모습을 보였다. 20년 전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푼수
늘 그곳에 있지만 보여주는 모습은 늘 다르다. 갈 때마다 바닷빛은 새롭고 숲은 바람결의 맛이 또 다르다. 섬 전체가 여행길이고 단 한 군데도 빠뜨릴 수 없는 천혜의 경관이다. 섬 속에 딸린 자그마한 섬들이 또한 볼거리이고, 유구한 세월이 담긴 생태 숲과 치유와 명상의 숲도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소소한 힐링 코스와 제주의 자연을 간 김에 모두 마주하기란
●Exhibition
◇헬로, 스트레인저!
일정 12월 19일까지 장소 하자센터
‘낯설다’는 감각은 무엇인가? 익숙함이 자연스러운 자극을 마주했을 때 받는 감각이라면, 낯섦은 자연스럽지 않은 자극에 대한 불편한 느낌이다. 전시 ‘헬로 스트레인저’는 이런 낯선 감각에 집중해 우리 사회의 여러 고정 관념을 세 작가의 그림책으로 살펴보게 한다.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