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에서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병원을 통해 집계되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환자)는 지난겨울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다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환자는 3월 3~9일 9.1명, 10~16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후 1주 만에 지역사회 응급 환자 및 중증 환자를 충실히 진료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은평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중증외상환자 등 3대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등 주요 임상과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는 당직
서울대병원이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준비해 온 외래센터 ‘대한외래’가 개원한다.
25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대한외래는 모든 진료절차에서 환자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 ‘이름없는 병원’으로 환자 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또 진료실에서 의사의 당부사항을 모바일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음성인식 솔루션’도 도입된다. 특히 기존보다 공간확대를 통해 감염시설을 갖춘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원제약이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갔다. 독감 유행으로 관련 제품들의 매출이 고르게 늘면서 외형 성장을 가속했다.
대원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2867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 당기순이익 24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17년(2655억 원) 대비 8.0% 증가하면서
한방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의학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첩약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공개됨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라면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첩약 급여화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보험 청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모바일 보험 청구 시스템을 이용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간단하게 본인인증을 하고, 여러 건의 진료 내역 중 보험금 청구를 원하는 의료정보를 골라 보험사에 제공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으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레몬헬스케어가 NH농협생명과 생보업계 최초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M-CARE 뚝딱청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KB손보가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던 세브란스병원,국립암센터,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대형병원 등 약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 질 개선이 올해 의료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의료계는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임상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환자중심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이 새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는 18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통해 남북관계의 진전을 기대했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부인이 남북정상회담 공식 환영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4.27 회담을 통해 '구면'인 남북정상 부인은 5개월 후 평양에서 다시 만나 옥류아동병원과 음악
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키고,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지자 진료기록 등을 조작해 파문이 일고 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정형외과 원장 A(46) 씨와 의료기기 판매 영업사원 B(36) 씨, 간호사 등 7명을 의료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5월 10일 부산 영도구
대우건설은 쌍용건설과 함께 지난 3월 LOA(낙찰의향서)를 접수한 싱가포르 WHC 종합병원의 본 계약을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WHC(Woodlands Health Campus)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 지역에 지하 4층~지상 7층, 6개동으로 들어서는 1800병상 규모(연면적 24
현대중공업지주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의료 빅데이터 신사업에 진출한다. 지주사 정기선 경영지원실장은 재계 3세 경영인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 새 사업을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의 신사업의 방향성이 결정됐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 역시 네이버가 먼저 진출을 선언한 의료 빅데이터 분야에서 상당한 추격 효
한국의 의료장비 보유 대수, 병상 수, 의료이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요양병상 수는 OECD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보건의료 자원공급현황과 이용행태에 관한 '2011~2016년 보건의료 실태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복지부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2001년부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한 푸드서비스 점포를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픈한 강남세브란스병원 푸드코트 점포에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실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강남세브란스병원 1동 지하 1층에 위치한 푸드코트
국민 10명 중 7명은 한방의료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방의료를 이용하는 주요 질환은 허리통증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일반 국민 5000명과 한방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 1914명 등 6914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이용 경험과 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73.8%가
국내 개발 신약 제품들이 내수 시장에서 영향력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단일제의 시장 한계를 복합제 개발이나 사용범위 확대를 통해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는 모습이다. 영업력이 아닌 R&D 역량을 활용해 자체개발 신약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국내 개발 신약 중 5종 작년 원외 처방실적 100억 이상 기록
23일 의약품 조사 업
종근당이 외래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발매한 간판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시장 판도를 주도했다. 유한양행은 자체개발 의약품의 선전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웅제약과 동에스티는 처방실적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업체간 희비가 엇갈렸다.
22일 의약품 조사 업체 유비스트의 원외 처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종근당이 482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가 발매 6년 만에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선두에 올랐다. 다국적제약사의 의약품들이 시장 판도를 주도했고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의 품목별 원외 처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길리어드의 ‘비리어드’가 166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원외 처방실적은 병원을 방문
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Luxe Heritage Management Limited(룩스 헤리티지)의 지분 19.9%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스트아시아의 이번 타법인 주식 취득은 이스트아시아의 신주 발행을 통한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718만1115주로 약 36억 원 규모이다. 발행 신주는 상장 이후 1년간 보호
치질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나 변비, 음주, 비만, 임신 및 출산, 간기능 저하, 만성피로 등 발생 원인이 다양한 데다 재발 가능성도 높은 골치 아픈 질병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과 같은 때면 항문 주변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치질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치질은 발생하는 부위가 민감하고, 청결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