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경제난과 기근 등 참혹한 실상을 알리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국회 본회의장에 등장했다. 그는 연설의 상당부분을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상을 소개한 뒤 한국의 성공과 번영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우위를 강조했다.
트럼프
필리핀 남부지역에서 일어난 폭탄테러로 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ABS-CBN 방송 등 현지 매체는 25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필리핀 술루 주의 부수부스 마을의 도로변에서 사제폭탄이 터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탄을 던진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나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24일 이 마을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
필리핀 보라카이 테러 경보
연말연시 필리핀 중부와 남부지역에서 테러 위협이 큰 것으로 알려져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보라카이는 겨울 신혼여행지로 관심을 모아온 지역으로 이번 테러 경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현지 GMA 방송에 따르면 필리핀 국가정보조정부(NICA)는 유명 휴양지인 중부 보라카이 섬을 비롯해 19개 지역에 높은 수준의
연말 필리핀 중부와 남부지역에서 테러 위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GMA의 16일 방송은 따르면 필리핀 국가정보조정부(NICA)는 중부 보라카이 섬을 비롯해 19개 지역에 높은 수준의 테러 위협 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
남부 팔라완, 코타바토, 삼보앙가, 마긴다나오, 타위타위, 바실란 등도 포함됐다.
한국 외교부는 이 지역 가운데 보라카이
통일부는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핵개발 및 인권문제 비판 발언을 문제 삼아 북한이 박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며 원색 비난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고 자성을 촉구했다.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핵과 인권문제에 관련해서 북한이 우리 최고 당국자에 대해 실명을 거명하면서 비난하고 있는 데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18일(현지시간)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넘기도록 권고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북한의 인권 상황이 ICC에 회부될지, 이 같은 조치가 실제 인권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엔 총회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당시 결의안은 고문, 공개처형, 정치범 수
북한이 유엔에서 거듭 유엔 인권조사위원회(COI) 권고를 이행하고 정치범수용소와 성분제도를 폐지하는 등 인권상황을 개선하라는 회원국들의 질책을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한 회원국들의 의견과 권고를 청취하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실무회의를 열어 북한의 인권
전 세계 각국이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북한 인권보고서에 주목하며 전례 없는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됐다.
유엔 COI는 17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침해 범죄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를 권고하는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각국 전문가와 언론은 북한의 인권침해 실상이 권위 있는 자
말리 내전 사태 여파가 이웃국으로 번지면서 서방과 이슬람의 전면전으로 확대될 위험이 카졌다.
북아프리카 알제리 정부군이 17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단체를 공격해 억류한 외국인 인질 35명과 무장 세력 15명이 숨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말리에서 프랑스가 지난 11일 군사적 개입을 단행한 이래 이슬람 반군 측이 보복을 공언한 상
북아프리카 알제리 정부군의 공격으로 17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단체가 억류한 외국인 인질 35명과 무장 세력 15명이 숨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말리에서 프랑스가 지난 11일 군사적 개입을 단행한 이래 이슬람 반군 측이 보복을 공언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말리 사태가 이웃 국가들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다른 외신은 지역 소식통을
알제리군이 외국인 납치세력에 공격을 가했다가 인질과 납치범 등 수십명이 사망했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알제리군이 이날 헬기를 동원해 인질들이 억류된 알제리 동남부 인아메나스 가스 생산시설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인질과 무장 세력 수십명이 숨졌다.
언론마다 사망한 외국인 인질과 무장 세력의 숫자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슬람 무장세력이
이집트 시나이반도로 성지 순례에 나섰다가 현지 무장세력에게 납치됐던 한국인 3명이 11일(현지시간) 모두 풀려났다.
베두인족 무장세력에게 납치된 이민성 목사와 장로 이정달씨, 현지 한국인 가이드 모종문씨, 이집트인 여행사 직원 등 4명은 이날 오후 9시40분께 다른 일행들이 머무르는 현지 캐서린프라자호텔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들은 전날 오후 4시30분께
북한이 한국전쟁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12개국에서 18만여명을 납치했다고 미국의 비정부기구(NGO)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HRNK는 이날 ‘북한의 외국인 납치범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제안했다.
HRNK가 밝힌 납북자에는 한국전쟁 당시 납북된 8만2000여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