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정부가 오는 31일로 예정됐던 개성공단의 외국 기업 투자설명회를 연기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지금 같은 경우 개성공단 외국 기업투자 설명회를 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투자설명회 연기 이유를 묻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외국인 직접투자(FDI)증액을 유도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주한 외국기업 및 유관기관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투자정책을 설명하고 여의도 금융중심지조성·미래 창조도시 상암DMC 등 주요 투자프로젝트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