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주최 만찬서 BIAC 한국이사로 축사“한국, OECD 회원국으로 진정한 ‘이립’ 이뤄”통상·공급망 변화 속 산업계 의견 전달 강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기업 현장의 경험을 국제 정책 논의에 반영하는 민간외교 역할을 강조했다. 통상규범과 공급망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대학교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중동 국가와의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전북 미래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했다.
전북테크노파크(TP)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북대학교 한·중동기술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한·중동기술정책연구소 창립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주한 오만·이집트 대사 등 외교사절, 산학연
한국경제인협회가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과거 선진국의 정책과 제도를 배우던 단계에서 벗어나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AI와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
與 “국방위 이미 결의안 채택”…野 “외통위도 北 도발 한목소리 내야”정청래 美비자·전작권도 공방…조현 “美 장관 만나 비자 문제 제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북한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 채택부터 한미동맹과 전시작전통제권
풍기인삼 우수성,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논의 농촌 계절근로자 수급 문제 및 농업 분야 교류 확대 협의
영주시의회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계기로 영주를 방문한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만나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영주시의회가 4일 마련한 오찬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울산에서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주관한다. 대호김종서함은 19년 전 세종대왕함으로 시작된 국산 이지스함 6척 개발 계획의 마지막 함정으로, 우리 해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상징하는 핵심 전력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오후 울산에서 열리는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함정의 진수를 주관한
외투기업·주한 외교사절 등 300여명 참석FEZ 투자·수출 두 자릿수 증가…지역 첨단산업 육성5극3특·반도체·AI·데이터센터 연계 투자유치 강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이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김혜경 여사와 25일 오전 경기도 기념식 참석비정규군 공로자 3명 새로 포상…유족 예우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참전영웅들 앞에서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이날 오랜 세월 공을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 공로자 3명을 새로 포상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녹지원으로 주한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외교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만찬에는 주한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포함해 전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함께했다. 주빈석(헤드테이블)에 배치된 국가는 모로코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필리핀, 뉴질랜드, 몽골, 중국, 유럽연합(E
벨기에·EU·이탈리아·교황청 방문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벨기에·유럽연합(EU)·이탈리아·교황청을 차례로 방문하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열흘간의 일정으로, 경제·안보 협력 확대와 대(對)유럽 외교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편으로
공급망안정화기금·EDCF 활용 금융지원 소개…자원안보 대응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주요 협력국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 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
글로벌 AI·제조 협력 확대 논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북유럽 국가들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협력 확대에 나섰다.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KETI는 21일 경기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에서 북유럽 4개국 주한대사 및 인공지능 전문가 대표단과 AI·제조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 생산 현장을 찾아 “공정 시작부터 비행운용까지 전 과정이 철저하게 체계화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격려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
2001년 개발 비전 밝힌 지 25년만…9월 공군 실전 배치靑 “가성비·확장성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 나타내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출고식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밝힌 지 25년 만
‘FSS SPEAKS 2026’서 올해 감독·검사 방향 공유사전예방·사후구제 아우르는 입체적 감독체계 추진
금융감독원이 외국계 금융회사를 상대로 올해 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금감원은 25일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인 ‘FSS SPEAKS 2026’을 열고
관세청은 23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44회 국제 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개국 대사를 포함해 57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마약단속청 주한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130여 명이 참석해 관세 분야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 관세의 날은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orld Cus
서울시가 60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울 거주 외국인 지원정책과 ‘한강버스’, ‘남산 하늘숲길’ 등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도시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계획도 전달하며 더 끈끈한 도시외교 협력을 약속한다.
시는 7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대사와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골프회동 등 측면 지원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 톡톡히보호무역주의 지속…재계 총수 역할 당분간 클 듯
삼성·LG·현대차·한화·SK·롯데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올해 해외 투자와 관세 협상 등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업의 불확실성을 축소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에 나섰다.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부와 재계 협력이 앞으로도 긴밀해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국가 수반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인 12월 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가 열린다.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대우건설이 초청됐다.
앞서 1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전통 창작 공연 브랜드 ‘K컬처시리즈’ 첫 작품인 ‘소춘대유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작품은 11월 13일~16일까지 선보인 후 2025년 1~2월 장기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춘대유희(笑春臺遊熙·The Eternal Troupe)는 1902년 우리나라 최초 옥내 극장인 협률사에서 선보인 첫 근대식 유료 공연 ‘소춘
박정숙(52)은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eGO의 사무총장이다. 어딘가 낯이 익은 것 같다면 아마 방송인으로 활동한 이력 때문일 것이다. 아침방송을 비롯해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MBC 드라마 ‘대장금’에 중전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그녀가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기 때문이다. 무엇이 그녀를 떠나게 만들었
‘주님 위의 건물주’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시니어의 로망을 넘어서(?) 이제는 모든 세대가 인생의 마지막 꿈처럼 여기는 듯한 건물주라고 하면, 흔히 일반 상가 소유자나 빌라, 빌딩 주인 등을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여기 좀 독특한 건물주가 있다. 김현우 씨, 주한 외교관들에게는 ‘피터 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는 주한 외교사절들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