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관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단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결정짓는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외관 특화 설계를 앞세운 단지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강 변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392m 규모의 문주와 외관 특화 설계를 앞세워 3.3㎡당 약 1억63
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가칭)’로 예정돼 있으며 총 공사비는 1490억원이다
선제적 '공공사업 TFT' 운영⋯공공사업 대응력 강화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4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
BS한양은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게 됐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동 총 36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도급공사비는 약 91
대우건설은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손잡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와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올해 청약 시장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주변 시세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한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약 201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5.68%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들이 기존 단지와의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거래 시장과 분양 시장에서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커튼월,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가 단지의 인지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면서 지역 내 시세를 견인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 리버파크’는 대표적인 외관 특화 사례로 꼽힌다. 커튼월 공법을
분양시장 흥행 보증수표로 꼽히던 4베이 판상형 구조가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4베이 판상형에 외관, 특화커뮤니티 등을 추가로 갖춘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11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898명이 청약하며 평균 17.49대 1
포스코이앤씨가 24일 열린 서울 이수 극동·우성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수주로 리모델링 사업 총 누적 수주액 13.3조 원을 달성하면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2조 원에 달하는서울 최대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업비 지원과 특화설계, 낮은 공사비와 빠른 완공 등 각자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조건을 내건 것은 물론이고 최고경영자(CEO)까지 현장을 찾아 수주 의지를 강조하는 상황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주공 재건축조합은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사이에 둔 두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조합원 재정 부담 절감을 줄이기 위해 낮은 공사비를 제안하며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3.3㎡당 공사비로 698만 원을 제안했다. 기존 해지된 시공사 제안 금액(715만 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최근 외관을 차별화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조망권 확보와 실용성,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는 커튼월룩 적용으로 단지 외관에 고급스러움과 함께 실용성을 높여 호응을 끌었다. 국토교통
현대엔지니어링은 '방화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방화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615-103번지 일원 방화재정비촉진구역에 지하 4층~지상 16층 28개 동, 1476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6920억 원이며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컨소
한양은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짓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8월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양은 이 단지를 약 1만4000가구가 거주하게 될 김포 신흥 주거타운인 북변·걸포 지역을 넘어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경기 김포시 북변동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
반도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를 공개했다. 지난 2006년 유보라(UBORA)를 선보인 이후 18년 만이다.
카이브(KAIVE)는 다양한(Kind)·존경스러운(Admirable)·가치있는(Valuable)·탁월한(Excellent) 등 반도건설이 고객에게 전하는 핵심 가치가 조합된 네이밍이다. 한국의 주거를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상품성을 개선하며 아파트와 비교됐던 단점을 줄이고 초고층 랜드마크로 각인되는 단지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0대 1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주상복합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용산에 공급된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은 162대 1을 기록했고, 이어 선보인 '청계 SK뷰'
대우건설은 전날 150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를 짓는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심상철 노조위원장과 김영일 최고안전책임자(CSO) 전무, 조달 및 안전보건 부문 임원·팀장 등이 참여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현
금호건설이 910억 원 규모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733-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3개동, 총 27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에 단지 가치 극대화를 위한 외관 특화를 반영해 신정동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지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을 재건축한 단지가 준공을 앞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내 총 6개 동 가운데 1개 동만 커튼월룩(외부 창호 사이 콘크리트벽 유리 마감)과 외부조명 시공이 제외된 채 공사가 마무리되자, 해당 동 일반 분양자들이 조합과 시공사를 상대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갈등은 조합이 설계 단계부터 해당 동에 커튼월룩 등
㈜한양이 리모델링 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공공분야 수주에서도 성과를 보이는 등 수주 채널을 다변화하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5일 한양에 따르면 한양은 전날 열린 경남 창원시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단지는 1993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일대에 1040가구 규모로 들어선 노후 단지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