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시 왕숙지구의 토지주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설명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토지 보상금이 주변 시세에 턱없이 못 미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왕숙지구 연합대책위원회는 “8일 국토교통부와 LH에서 무리하게 개최하려는 밀어붙이 식 행정편의주의 설명회에 주민들은 일체 참관하지 않기로 했
서울ㆍ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 핵심인 3기 신도시의 토지 보상이 토지주들의 거센 반발로 줄줄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연내 토지 보상에 착수하려던 정부의 3기 신도시 공급 일정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조속한 주택 공급’을 주문했지만 토지 보상 단계부터 막히면서 3기 신도시의 실입주 시기는
정부가 남양주왕숙·고양창릉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에 4조5000억 원을 투입해 서울 도심까지 출퇴근 시간을 30분대로 만들기로 했다. 남양주왕숙은 9호선을 연장하고 고양창릉에는 2028년 완공 예정인 서울 서부선과 연결하는 게 핵심이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양주왕숙(6만6000호)과 고양창릉(3만8000호)의 광역교통개선대
도시철도 연말부터 개통 잇따라하남시 집값 4개월만에 3.5% 껑충…타 지역도 크게 올라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있는 '미사강변 골든센트로'는 올 8월 역세권 아파트가 됐다. 수도권 전철 5호선 하남 연장선(하남선) 1단계 공사가 끝나면서 이 아파트 단지 앞 미사역에 지하철이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에선 하남선 개통 전인 지난 연말만
태릉골프장 인접 부지 13만㎡도 검토 대상
주택 1만 가구가 들어설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개발에 대한 교통성 검토가 본격 시작됐다.
4일 노원구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노원구는 화랑로에 위치한 태릉골프장과 그 인접 부지 택지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조사 및 분석 용역에 착수했다. 총 83만㎡ 규모인 태릉골프장에 1만 가구가 들어섰을 때의
정부가 3기 신도시 입주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사전청약제를 시행한다. 의무 거주 기간은 본청약 시점까지 계산해 여유를 두기로 했다.
정부는 8일 공공분양주택 6만 호 사전청약 실시계획을 발표했다. 사전청약은 사업 승인에 앞서 일부 물량을 미리 분양하는 제도다. 내년 7월 인천 계양지구를 시작으로 남양주 왕숙지구, 부천 대장지구, 고양 창릉지구, 하남
국토교통부는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해 수도권 신규 주택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지역별 공급 규모는 경기도 75만6000호, 서울시 36만4000호, 인천시 15만1000호 등 총 127만 호다. 사업 유형은 공공택지 84만 호, 정비사업 39만 호, 제도개선 등 기타 4만 호 규모다.
이 중 남양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서울 강북뿐 아니라 구리ㆍ남양주 등 경기도 일대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매장인 ‘한샘 디자인파크 상봉점’을 지난 10일 재단장 오픈했다.
디자인파크 상봉점 인근으로는 상봉-망우역 일대가 중랑구의 대표 상업ㆍ주거 지역으로 발달하고 있고, 인근 남양주 왕숙 지구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어 6만 6000호가 신규 공급
경기 구리시 수택동과 인창동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리시가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탈바꿈할 수택E구역 관리처분계획을 승인하면서 착공까지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구리시는 전날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 14만6840㎡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대림산업과 GS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왕숙신도시)를 설계할 총괄계획가를 위촉했다.
총괄계획가는 신도시 지구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 공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왕숙신도시에선 도시계획과 교통, 건축, 환경, 산업, 토목, 부동산, 도시설계 등 8개 분야에서 각각 총괄계획가가 위촉됐다. 총괄계획가위원회 위원장으론 김기호 서울시립대 도시공학
수도권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구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등 30일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 남양주시 왕숙ㆍ하남시 교산, 인천시 계양 등 3기 신도시의 도시계획을 세우기 위해 열렸다. 국토부는 공모전에서 입체적 도시 공간계획과 일자리 창출ㆍ환경 보전 방안, 교통설계 등을 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에 대해 건화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남양주 왕숙지구는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곳으로, 국토교통부와 LH는 지구별·분야별 전문가 UCP(Urban Concept Planne
작년 말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 왕숙ㆍ하남 교산ㆍ인천 계양ㆍ과천 과천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왕숙ㆍ교산ㆍ계양ㆍ과천 등 대규모 택지(100만㎡ 이상) 5곳에 대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완료해 15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4개 택지의 총면적은 2273만㎡로 여의도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이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분노는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17일 하남 시장에서 예정됐던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는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지난 14일 인천 계양, 16일 남양주 왕숙도 파행됐다. 결국 이번 주에 예정했던 주민 설명회는 모두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역민들의
지난 7일 3기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발표이후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지난 12일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연합집회를 가진 일산신도시 연합회 측에서는 오는 18일 밤 7시 주엽역 3번출구 주엽공원에서 제2차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신도시연합 총궐기 대회로 이날 집회에 참석하는 주민들은 일산신도시 뿐 아니라 운정신도시, 인천검단
“서울에서 불 났는데 경기도 남양주에 물을 뿌리는 식의 3기 신도시 정책은 백지화해야 한다.”
16일 오전 10시 남양주시 종합운동장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가 열렸다. 14일 또 다른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 설명회는 주민들의 반발로 시작도 못 하고 무산된 바 있다.
주민들은 행사 시작 30분
지하철처럼 정시성이 강화된 수퍼 간선급행버스체계(Super-BRT)가 연내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S-BRT란 전용차량, 전용차로, 우선신호체계 등 지하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BRT를 말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저비용·고효율 교통수단인 BRT(BRTㆍBus Rapid Transit)) 고급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최근 교통여건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땅 위의 지하철’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접근성 여부에 따라 아파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BRT는 버스 통행을 일반 차량과 분리해 도시 철도처럼 운영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버스중앙전용차로, 환승시설 등을 설치해 철도의 최대 장점인 정시성과 신속성을 갖췄다
정부가 지난해 연말 이례적으로 제3기 신도시의 후보지들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과천지구 등 4곳에 3기 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결국은 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기존 신도시들의 취약점으로 꼽혔던 서울 도심 접
최근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경기 남양주시에 몰리고 있다. 신도시로 선정된 네 곳 중에 가장 큰 규모의 ‘왕숙지구’가 남양주시에 위치할 뿐 아니라, 이번 대책에 자족기능 향상, 교통망 확충 등 남양주시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 미래가치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지난 해 12월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