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다는 건 다른 의미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및 전국적 확산 공식화다.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구성된 감염병 위기경보는 감염병 유입·전파 상황에 따라 한 단계씩 오른다.
위기경보 ‘심각’ 단계 상향은 2009년 신종플루 사태 이후 11년 만이다.
대한감염학회 등 11개 의료학회로 구성된 범학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대책위원회는 22일 “정부는 지금까지의 봉쇄전략에서 효율적인 피해 최소화(완화) 전략으로 이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와 방안을 점검하고, 특히 지역사회 차원의 통합 방역활동체계가 강화할 수 있도록 빠르게 조치를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대책위는 이날 발표한
오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벌써 대한민국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직접 중국을 방문했던 사람뿐 아니라 확진자와 접촉했던 2차, 3차 감염자까지 나온 실정이죠.
발병지인 중국의 상태는 더욱더 심각합니다. 2003년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가 국내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독감이 유행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1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독감으로 어린이 54명을 포함해 총 82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소 14만 명이 독감 합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과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전파력과 비교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아직 치사율 면에서는 메르스나 사스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전파력 면에서는 사스보다는 낮지만 메르스보다는 높은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
흔히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핵산 구성에 따라 A·B·C·D형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인체가 발병되는 것은 A형과 B형이다. 코와 목, 폐를 침범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질
질병관리본부(질본)가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세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4일 55세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두 번째 환자로 확진 받은 지 이틀 만이다.
세 번째 환자는 54세 한국인 남성으로 20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했다. 당시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22
질병관리본부는 5일 일교차가 큰 가을과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이달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질본에 따르면, 먼저 인플루엔자는 최근 외래환자 1000명당 발열·기침·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의사환
☆ 조지 버나드 쇼 명언
“당신은 존재하는 것들을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었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영국 극작가 겸 비평가. 온건좌파 단체인 ‘페이비언협회’를 설립했다. 최대 걸작인 ‘인간과 초인’을 써서 세계적인 극작가가 되었다. 독설과 유머가 뛰어난 그는 많은 이들에게 능동적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에서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병원을 통해 집계되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환자)는 지난겨울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다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환자는 3월 3~9일 9.1명, 10~16일
26일 오전 10시 현재 홍역 확진자가 3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집계 결과 홍역 확진자는 이같이 나타났다. 확진자 38명 가운데 32명은 격리 해지됐고 나머지 6명은 격리되고 있다. 당국은 발진 증상이 생긴 뒤 4일이 지나면 전염력이 없는 상태로 본다.
당국은 홍역 환자를 집단 발생 29명(대구·경기), 개별사
전국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홍역 증상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19일 20대 성인 3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안산 거주민으로 18일 홍역 판정을 받은 0∼4세 영유아 환자들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대구에서도 홍역 확진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구·경북의 홍역 확진자는 16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해 질병관리본부가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나 어린이, 노약자 등의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12일 당부했다.
일본은 지난 7월 말부터 도쿄와 지바현 등 수도권에서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풍진이 돌고 있다. 현재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풍진 발생이
결핵 원인과 초기 증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결핵 환자의 대화나 기침 등으로 인해 공기로 배출된 결핵균이 일시적으로 공중에 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공기로 숨을 쉴 때 결핵균이 공기와 함께 들어와 폐로 들어가서 전염이 발생한다.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중 90% 정도는 평생 발병하지 않는다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 10명 중 2명은 잠복 결핵 양성감염자로 나타났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7만8000명에 대해 잠복 결핵 검진을 하기로 하고 이 중 29만8675명(79%)을 검진한 결과, 8월 31일 기준으로 21.8%(6만6037명)가 양성자로 판명됐다.
잠복 결핵
질병관리본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가 AI(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어린이·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방수칙은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ㆍ청소년의 반려동물 접촉이 늘어나면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강
질병관리본부는 3월말부터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과 단체생활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당국은 최근 감염병 감시 결과 3월말부터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침, 콧물 등의 분비물(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질병관리본부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결핵이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예절을 전했다. 기침예절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등이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병신년(丙申年)의 태양이 밝았다. 천간(天干)의 병(丙)은 붉은색을, 지지(地支)의 신(申)은 원숭이를 상징한다. 즉 올해는 ‘붉은 원숭이’ 해다. 원숭이는 영리하고 사교성이 뛰어난 동물이 아니던가. 하지만 잔꾀, 미성숙의 이미지도 갖고 있으므로 그 어느 해보다 정진(精進)해야겠다.
새해 첫날을 맞을 때마다 시간의 흐름이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하
국내 문화서비스 기업 대명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가족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대명그룹은 지난 2일 비발디파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아 지역사회 홀몸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대명그룹의 ‘사랑 나눔 활동’ 중의 하나로 2005년 시작돼 매년 연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