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전기본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전날(7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관련 운영규정(안)·시민참여형 조사용역 계획(안) 심의 및 공론화 추진방향(안) 등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공론화위는
은평·영등포·서대문 등 8개 자치구 10곳서 시범운영
서울시가 온라인 중심의 '서울런' 학습지원을 아이들이 오프라인에서 실제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넓힌다.
5일 서울시는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담 멘토 '서울런쌤'이 직접 찾아가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돕는 '현장형 그룹 멘토링'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자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삶의 질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경제 성장이 다가 아니라 그 너머 삶의 질을 끌어올려 많은 시민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충주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민선 9기 서울시정 핵심 비전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이 충북 충주시로 퍼진다. 서울시는 29일 충주시와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런' 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런 모델을 타 지자체로 확산하는 8번째 사례다. 이날 협약식은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석 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충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수업 도구를 넘어 온라인 학습과 교수·학습, 서·논술형 평가, 디지털 시민교육까지 연결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경기온라인학교와 AI 교육 플랫폼, AI·디지털 시민교육 등 경기교육의 주요 디지털 정책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해 ‘교육 AX(인공지능 전환)’가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
공정위, 디지털교과서용 태블릿 입찰담합 심의 착수…제조·판매업체 4곳 대상공급 물량 20만대 넘어…심사관, 과징금 부과·법인 및 전·현직 임직원 고발 의견
아이들이 수업에 쓸 태블릿 컴퓨터를 구매하는 약 650억원 규모의 공공입찰이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제조·판매업체 4곳이 조직적으로 담합한 것으로 조사된 입찰에서 공급된 기기는 2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어 학습과 다국어 번역,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업 성취를 돕는다는 취지다.
21일 울산시 중구 소재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
고려대 STEM 프리스쿨, 고교생 30명 모집한국외대 영어 동행 캠프, 초중생 200명 모집
서울시가 국내 대학과 협력해 ‘서울런’ 회원 2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서울시는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STEM 프리스쿨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의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춰 수혜 인원을 17만 명 규모로 늘린다.
12일 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치고 이르면 이달 말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을 기존 약 12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려는 '약자와의
KB손해보험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B손해보험은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스타 히어로 챔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 히어로 챔프’는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에는
한국경제인협회는 EBS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공동 기획한 강연 프로그램 ‘청년에게’가 17일 오전 11시 55분부터 EBS 1TV에서 처음 방송된다고 15일 밝혔다.
첫 회에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인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청소년에게 고한다’를 주제로 강연의 막을 올린다. 배우 김석훈, 정근우 전 야구선수, 박준 시인, 장동선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을 선발하는 인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사람 투자’를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공공·민간 전반의 인재개발 체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0일부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헤드폰에서 국내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헤드폰 20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 중 35%(7개)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결과, 조사 대상 제품 중 7개에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통해 올해 900명이 넘는 학생이 대학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단순한 교과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까지 길러주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서비스를 개편한다.
19일 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런 이용자 중 914명이 대학에 합격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시 교육복지사업 서울런에 6년 연속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런은 서울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교육복지사업이다. 올해는 서울런 3.0으로 개편돼 인공지능(AI) 기반 진로 코칭, 취업 역량 강화, 오프라인 학습 공간 확대 등을 포함한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2021년부터 서울런을 통해 서울 지역 교육 취약
서울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이전에 맞춰 종로구 현 청사를 학생·교직원·시민이 함께 쓰는 ‘서울교육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교육모델 확산, 학부모·시민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청사를 개방형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학생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본관 1~2
초1~3 사교육비 감소⋯돌봄·방과후 정책 영향 가능성중·고 사교육비 증가세⋯입시 가까울수록 부담 확대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돌봄·방과후 정책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일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고등학교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이 여전히 증가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교육부와
애큐온캐피탈이 사내 강사 2기 임명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사내 강사 제도는 현업 직무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교육 콘텐츠로 정리해 전 직원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애큐온캐피탈은 부서별 실무 노하우를 현장 강의와 온라인 학습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사내 강사 2기는 심사와 자금 분야로 구성된다. Credit Communication2팀 신동훈 팀
시범사업 36명에서 올해 100명 확대⋯상담센터 1개소에서 4개소 늘려
서울시가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면서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런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참여 아동의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다고 24일 밝혔다. 사후 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이달부터 5월까지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디지털오픈랩과 온라인에서 운영하는 '2026년 디지털오픈랩 디지털 혁신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거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도내 기업과 실무자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현장에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18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관심사와 학습 이력에 기반한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해 사용자별로 접근성과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
“배움을 그만둔 사람은 20세든 80세든 늙은 것이다. 계속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 포드의 창립자 헨리 포드가 남긴 말이다. 반갑게도 우리가 배움을 통해 젊어질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지역마다, 기관마다 중장년 대상 교육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배움의 달 3월,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다시 가는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