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현직 외교관이 부산 도시철도 객차에서 만취 상태로 강제추행과 폭행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구간 열차에 CCTV가 설치돼 있었음에도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해 피해 방지에 실패하면서 도시철도의 ‘무방비 사각지대’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온두라스 국적의 외교관 A씨를 강제추행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의 해외 수출이 추진된다.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온두라스 대사관(서울시 종로구)에서 온두라스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Michel Idiaquez Baradat) 온두라스 대사와 미래창조과학부 고경모 창조경제기획국장,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