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혁신을 발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4일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농협 금융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선도 금융 회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해나갈 것”이라는 농협의 미래도 제시했다.
손 회장은 언택트 시대의 디지털화를 농협의 주요 과제로
케이뱅크는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케이뱅크 앱 하나로 타 금융기관 계좌 조회ㆍ이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를 개선했다.
케이뱅크 고객은 자신의 니즈에 따라 계좌 조회화면 스크롤 방식을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의 새해 경영전략을 담은 신년사에서는 M&A(인수ㆍ합병), 디지털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오픈뱅킹 등 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게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3일 신한 조용병ㆍKB 윤종규ㆍ하나 김정태ㆍ우리 손태승 회장들은 올해 금융시장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저금리ㆍ저성장 기
NH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QV, NAMUH(나무)를 통해 고객이 타 금융기관에 있는 잔액을 가져오거나, 잔고 및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뱅킹 서비스는 은행과 증권, 상호금융 등 상대 금융기관과 개별적으로 제휴가 필요 없는 공동형 플랫폼으로, 오픈뱅킹업무에
삼성증권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뭉쳐야 잘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금융기관간의 송금, 결제망을 표준화시키고 개방, 하나의 앱으로 여러 금융기관에서 개설한 본인 계좌를 등록ㆍ조회ㆍ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22일부터 증권사도 할 수 있어졌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타 금융기관
22일부터 상호금융과 우체국, 증권사에서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부터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과 우체국, 13개 증권사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3개 증권사는교보ㆍ미래에셋대우ㆍ삼성ㆍ신한금투ㆍ이베스트투자ㆍ키움ㆍ하이투자ㆍ한국투자ㆍ한화투자ㆍKBㆍNH투자ㆍ메리츠ㆍ대신증권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앱 'Hana EZ'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해 해당 앱으로 해외송금 모든 절차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빅데이터기술과 AI알고리즘, 인공지능을 도입한 해외송금 서비스 Hana EZ를 시행했다. 현재까지 가입자수는 10만 명이고, 누적 송금 건수는 30만 건이다.
금번 오픈
“헤드쿼터(HQ·본부)는 금융위다. 거액결제시스템을 담당하는 한국은행이나, 소액결제시스템을 담당하는 금융결제원은 손발일 뿐이다.”
작년 2월 25일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및 금융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 보도자료를 발표했을 당시 금융위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직접 들은 말이다.
최근 금융위가 마련하고 국회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
다날은 12일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71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실적이다.
다날은 이날 영업이익 12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 20% 증가, 영업이익은 5%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만 살펴보면 매출액 604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 19%, 영업이익
☆ 사이 영 명언
“이것은 첫 번째 기록일 뿐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 투수. 22년간 511승(평균 자책점 2.63)은 역대 최다승, 7377이닝 투구는 불멸의 기록. 44세 은퇴 때까지 단 한 번도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없을 만큼 자기관리에 투철했다. 공이 태풍처럼 빨라서 붙은 ‘사이 영’은 애칭. 본명은 덴튼 트루 영. 그는 오늘 생을 마감
KB국민은행은 금융과 통신을 결합해 혜택을 제공하는 '더(The)주는 리브엠 적금'과 '더(The)주는 LTE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리브엠 적금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으로 가입 기간은 1년제와 2년제 2종류이다. 신규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 원 단위이며, 매월 약정한 날짜에 동일한 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산업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신상품 ‘KDB 오픈뱅킹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DB 오픈뱅킹 정기예금은 1인당 1억 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 1.0%에 오픈뱅킹 이용 우대 등 최대 0.5%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이동걸 회장은 “산업은행은 저금
올 연말부터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등에서도 ‘오픈뱅킹(Open bankin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3차 디지털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협의회에서는 오픈뱅킹 인프라 고도화 방안과 빅테크·핀테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청소년에겐 어렵고 복잡한 계좌보다 편리하고, 그들이 원하는 금융 기능을 담은 선불전자지급수단이 필요해 카카오뱅크 미니(mini)를 만들게 됐습니다.”
송형근 카카오뱅크 수신팀장은 19일 ‘카카오뱅크 미니’ 출시 기념 온라인 기지간담회에서 카카오뱅크를 만든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미니는 만 14~18세의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는 선불전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은행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융혁신 정책이 가속화 되면서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은 한층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21년 금융산업 전망에서 내년 금융권은 자산 성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속에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동시에 빅테크 등 비금융회사의
여신협회ㆍ금융결제원, 논의 착수 망 비용 분담·사용 수수료 등 과제
카드사들이 ‘오픈뱅킹' 참여 논의에 착수 했지만 망 비용 분담, 개방형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오픈API) 사용 수수료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여신금융협회와 개별 카드사들은 오픈뱅킹 참여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
저축은행 거래 고객도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제휴를 통해 4일부터 네이버페이에서 저축은행의 보통예금 계좌를 이용한 송금과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저축은행 고객에 대한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환경을 더욱 촘촘히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중앙회는 전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
SC제일은행이 국내 최초로 키보드뱅킹 서비스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탑재했다.
SC제일은행은 키보드뱅킹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키보드뱅킹은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포털사이트,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대화창에서 키보드에 있는 은행 로고를 누르면 화면 전환 없이 계좌 조회, 200만 원 한도 내 송금 등을 할 수 있
하나은행은 세상의 모든 금융을 담은 모바일금융 앱 '뉴 하나원큐'를 출시하고 평생 이체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손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 하나원큐'는 기존의 계좌이체와 해외송금,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에서 보내는 송금은 물론 △차용증 송금 △내 마음 송금 △글로벌페이 송금 등 다양한 방식의 송금이 가능한 것이 특
“할머니가 모바일뱅킹을 어떻게 하나? 스마트폰 다루기도 어려운데….”, “내 나이에는 은행 가는 게 편해요.”
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비용이 많이 드는 창구를 줄이고 수익성이 높은 모바일뱅킹에 서비스를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바일뱅킹 앱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