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는 글로벌 선도 제약 전문기업 한국오츠카제약㈜에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비즈플레이를 도입하는 한국오츠카제약은 1982년 설립 이래 의약품 판매, 연구개발, 제조 및 수출을 하고 있는 제약 전문 기업이다.
‘한국인의 건강한 삶에 공헌하는 회사’라는 미션을 실행하고 있
웅진식품이 인수후보군을 좁히며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예상 매각가는 300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 매각을 진행 중인 한앤컴퍼니와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지난주부터 비밀유지계약(NDA)을 맺은 인수후보들에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 20여 곳이 IM을 수령한 것으로 알
라이브 퀴즈쇼의 인기가 유통가로 확산하고 있다. 짧은 시간 자사 제품과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지난달 ‘잼라이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잼라이브 특별편을 진행했다. 퀴즈쇼는 평소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코카콜라와 관련된 6개의 문제를 포함했다. 참가자가 몰리는 일요일 저녁에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접어들면서 유통업계는 도시락과 아이스 음료 등 여름 대표 나들이 식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한강이나 서울 근교 등으로 외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들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GS25는 이달부터 여름철 보양 먹거리인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과 ‘유어스 전복장 비빔 삼각김밥’을 출시했다.
보양 한정식 도시
웅진식품 인수합병(MA&) 대상으로 거론되는 LG생활건강이 관심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LG생활건강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와 해태htb 등을 통해 음료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웅진식품 인수를 검토한 바 없으며 향후 검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웅진식품 최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제약ㆍ바이오기업 큐리언트가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의 후보물질 임상1B상을 종료하면서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큐리언트는 다제내성ㆍ광범위내성 결핵치료 후보물질 ‘Q203’의 미국 임상 1B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을 통해 Q203의 약효와 안전성, 내인성 등
5월에도 가공식품 가격을 계속 오르고 있다.
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인기 음료와 소시지, 사탕 가격이 이달 초를 기점으로 최대 20%까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부터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 가격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올랐고, 포카리스웨트 620㎖ 용량 가격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인상됐다.
생수 가격도 올
패션업계의 속옷 경쟁이 치열하다. 가심비와 애슬레저(athleisure, 운동과 여가의 합성어) 바람을 타고 일상 어디서나 운동과 건강을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대되면서 착용감이 편하고 활동성이 좋은 기능성 속옷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 이에 전문 속옷 브랜드는 물론 SPA(제조·유통일괄),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속옷 시장에 뛰어들며 시장 경계를 허물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27일 "올해 R&D부문은 면역항암분야에 집중하면서 장기적으로 치매분야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에서 열린 제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파이프라인 확보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같은 비전
‘미투(Me Too, 나도 피해자다)’ 운동의 불길이 제약계와 의료계로도 옮겨붙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한국얀센에서 한 여직원이 사내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 회사 측이 진상조사에 착수하면서 ‘미투’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도 미투 폭로가 나왔다.
한국얀센에서는 7년 동안 근무하던 여직원
일본 정부가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연임안을 중·참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에 제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구로다 총재의 연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구로다 총재의 임기는 오는 4월 8일 만료된다. 만약 연임이 확정되면 1961년 재임한 야마기와 마사미치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연임 총재가 탄
일본에서 580억엔 규모의 가상화폐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가 유출되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약 580억 엔(약 5659억 원) 규모의 NEM가 유출됐다. 이는 2014년 발생한 마운트곡스 거래소의 해킹을 웃도는 사상 최대의 가상화폐 해킹 사태다.
코인체크는 오전
동아에스티는 엄대식 한국오츠카제약 회장을 영입해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사임한 만장성 전 대표는 25일 업무상횡령, 배임증재, 약사법위반 혐의로 1심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후 대표직을 사임했다.
엄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매출신장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 2월 출시된 오로나민C는 첫해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서며 주목 받았다. 이어 2016년 매출 2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약 340억원으로 추산돼 300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시즌마다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는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 2곳 중 1곳은 지난 2년 동안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가 5% 가량 감소했다. 의약품 사용량 증가로 회사 외형은 확대되고 있는데도 ‘고용 없는 성장’ 현상이 뚜렷했다. 국내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고용을 늘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는데다 주력 제품의 영업을 국
아시아 주요증시가 13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1만9863.00을, 토픽스지수는 0.57% 오른 1636.76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하락한 3377.32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루키’ 장이근(24)이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 시동을 걸었다.
신인왕 포인트 1위, 제네시스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장이근은 KPGA투어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컨트리클럽(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경기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장이근은 7일 인천시 서구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7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동아쏘시오홀딩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회사로 현재 제약업계 1위인 동아제약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등 총 22개의 계열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등 신규 사업투자를 담당한다.
동아쏘시오
엠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인간 인슐린 분비 복제 돼지 생산에 성공해 전 세계 73조 원 당뇨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엠젠플러스는 해부생리학적으로 돼지가 사람과 가장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종장기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회사에서 생산한 ‘인간 인슐린 분비 복제 돼지’는 복제 돼지에서 췌도 세포를 추출해 생체 적합성 고분자 재료를 이용한 피막화
장기이식 시장에서 이종장기에 대한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이미 국내외 많은 연구팀들이 사람과 가장 유사한 해부생리학적 구조를 가진 돼지에서 대안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대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이용해 치매복제 돼지를 만들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종장기용 돼지 생산을 중심으로 한 엠젠플러스의 바이오 사업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