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새 대표에 엄대식 한국오츠카제약 회장 선임

입력 2018-01-26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엄대식 한국오츠카제약 회장을 영입해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사임한 만장성 전 대표는 25일 업무상횡령, 배임증재, 약사법위반 혐의로 1심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후 대표직을 사임했다.

엄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회장 등을 지냈다. 동아에스티는 엄 회장이 동아에스티 비상근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사 사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한국오츠카제약에서 15년의 대표이사 재직 기간 동안 회사를 한 단계 도약시킨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 점을 선임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선임은 동아에스티가 외부에서 최초로 대표를 영입한 사례다. 동아에스티는 "동아에스티가 직면한 위기 극복은 물론 회사가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최적임자로 판단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1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보험사 주총 시즌 개막⋯자사주 소각·활용안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8,000
    • -4.5%
    • 이더리움
    • 3,220,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31%
    • 리플
    • 2,169
    • -3.56%
    • 솔라나
    • 132,900
    • -4.46%
    • 에이다
    • 399
    • -6.78%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4.9%
    • 체인링크
    • 13,530
    • -6.69%
    • 샌드박스
    • 12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