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N'이 제작진의 무례한 언행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일 '오늘N'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 측을 비판하는 글이 100개 가까이 쏟아졌다.
대다수 글 "오지산골 남자 PD 무례하고 예의 없다", "오지산골 편 남자 PD 바꿔달라. MBC 실망", "시골집 할아버님께 왜 그렇게 무례하고 예의 없었나", "PD는 당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와 단 둘이 배타고 "노를 5000번 저어도 괜찮아"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SBS '불타는 청춘' 기자간담회에 김국진의 발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방송에서 보여줬던 강수지와의 '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삼척의 한 마을에서 시간
그의 산중 살림이 어언 30여 년째. 이력이 길어 쌓인 내공도 겹겹일 터다. 따라서 번듯한 집과 농장을 갖추었을 성싶지만 웬걸, 거처의 모습에 애써 다듬거나 꾸민 흔적이 거의 없다. 원래 화전민이 살았다는 집부터 옛 모습 그대로다. 1000평 규모의 농장 역시 야생 초원에 가깝다. 그렇다면 천하태평 게으름뱅이들이 사는 집? 또는 못 말릴 자연주의자의
교수실에 앉자마자 고재윤(65,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가 보이차를 내놓는다. 중국의 6대 명차에 속하는 만전(蠻磚) 보이차. 수령 500년에 이르는 차나무에서 딴 잎을 5년간 숙성시킨 차란다. 목으로 넘기자 상쾌한 뒷맛이 혀에 고인다. 진귀한 차라고 굳이 내세우지 않으나, 고재윤의 표정은 은근히 득의양양하다. 그는 보이차에 풍덩 빠져 산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 요즘 ‘청산별곡’을 부르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지난해 귀농·귀촌한 사람도 50만 명에 달한다. 자연과 농촌, 어촌, 산촌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높아진 관심이 TV 화면 속으로 옮겨졌다. 자연·자연인 열풍이 TV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