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의 12월은 사랑이 꽃피는 계절이다. 마무리 훈련이 끝나고 휴식기에 들어가는 시기라 결혼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2월 첫주말이었던 6일 LG 이동현·손주인, SK 이재원·김민식, 두산 양의지, 7일 두산 오재일·김재환, LG 윤지웅, 넥센 이택근, SK 홍명찬 등이 결혼한데 이어 두번째 주말도 프로야구 선수들의 웨딩 행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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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내야수 오재일(28)과 김재환(26)이 7일 같은날 결혼식을 올린다.
먼저 오재일은 7일 낮 12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더라빌'에서 신부 진민혜(29세)씨와 화촉을 밝힌다.
2010년 넥센 오재영(29)의 소개로 처음 만난 오재일-진민혜 커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다. 예비 신부인 진민혜씨는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미모의 재
두산 베어스가 유희관(28)의 호투로 KIA 타이거즈를 잡고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시즌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두산은 시즌 55승 1무 64패로 6위를 지켰다. 4위 LG 트윈스(60승 2무 61패)와는 4게임 차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프로야구'
인천아시안게임으로 인한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1일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를 거뒀다.
1일 속개된 프로야구는 3개 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니퍼트가 호투하며 KIA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초반은 투수전이었다. 니퍼트는 3회까
오재일(28ㆍ두산 베어스)이 LG 트윈스와의 3연전 마지막 날 맹타를 퍼부었다.
오재일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2루타를 3개나 때려내며 5타수 4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03이다.
4타점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이고, 멀티히트(한 경
5·18묘지 참배…"국회가 정한 결의문 진행 위해 최선"
정의화 국회의장은 14일 "'님(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공식 기념곡 지정을 지난해 국회가 결의했다"며 "대한민국 국회가 정한 결의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회의장의 책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취임 첫 공식일정으로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
한국시리즈 7차전
한국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삼성은 이승엽을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시켰으며 두산 김진욱 감독은 김현수를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리즈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다소 의외의 결정이라는 평가다.
이승엽은 이번 한국시리즈 들어 홈런도 타점도 없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으
“홈런 나올 때 주자가 없어 아쉬웠다.”
두산 베어스 김진욱 감독은 한국시리즈 6차전 패인을 이 같이 말했다. 두산은 3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2-6으로 패했다. 이날 김진욱 감독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감독은 당초 6차전 경기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했다. 상
삼성 라이온즈가 결국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오는데 성공했다. 삼성은 3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6-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3패 동률을 만들었다.
6차전은 두산 니퍼트, 삼성 밴덴헐크 등 두 명의 외국인투수간 선발투수 맞대결이었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두산이었다. 두산은 1회초 톱타자 정수빈이 홈런을
결국 승부는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 갈리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7-5의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대구로 끌고 갔다.
삼성은 4차전까지 팀 타율이 2할대에도 못 미칠 정도로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5차전은 달랐다. 1회부터 3점을 얻어내며 활발한 공격력을 자랑한 것. 삼성은
한국시리즈 4차전의 승자는 두산베어스였다.
두산와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1로 승리했다.
두산은 1회 공격부터 원활하게 선제점을 올리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1사 후 정수빈이 기습번트로 1루에 안착했고 이어 3번 김현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최준석이 좌익수쪽 2루타를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간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삼성에 연장 13회 혈투 끝에 5-1로 승리하며 시리즈 재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두산이다.
두산은 선발로 니퍼트를, 삼성은 선발로 밴덴헐크를 각각 내세웠다. 밴덴헐크는 5.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으며 안타 4개만 허용하며 무실점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까지 물리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5-1로 승리하며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두산은 유희관, LG는 우규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은 2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파트너는 결국 두산 베어스로 결정됐다.
운명을 건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간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마지막에 웃은 팀은 두산이었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양팀의 경기는 경기 시간만 5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혈투였다. 연장 13회에 승부가 갈렸을 정도로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였고 야구의 재미를 느낄
운명을 건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간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두산 이원석이 3점 홈런을 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양팀은 3회까지 득점 없이 0-0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두산은 4회초 공격에서 1사 후 오재일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5번타자 홍성흔까지 볼넷을 얻어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김지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넥센은 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하루 전날 열린 1차전에서 9회말 이택근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거둔데 이어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 사용이 하반기 일부지역에서 허용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스포저 도입 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1995년부터 18년 동안 금지해온 디스포저를 일부 지역에 한해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포저는 각 가정의 주방 싱크대에 설치해 음식물쓰레기를 갈아서 하수처리장으
포스트시즌 같은 비중 있는 경기일수록 의외의 변수가 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많고 그 변수로 인해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8일 벌어진 두산과 롯데간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연장전 끝에 황재균의 결승타가 나오면서 롯데가 극적인 재 역전승을 거뒀지만 8회초 박준서의 동점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면 롯데의 역전승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9일 이성열(29)과 오재일(27)을 전격 맞트레이드했다.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오재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당시 현대 유니콘스 2차 3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해 통산 183경기 출장, 타율 0.185 6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54경기에 출장해 타율 0.170 4홈런 17타점을 기록중이